던전까기 블랙핵 마스터인데...
내가 해놓은걸 보니까 이거 완전 레일로드더라구
방에 있는 이벤트(좋은거 나쁜거 인카운터 등등등)을 보고 내려가고 그게 다니까...
유저가 창의적으로 뭘 할만한 껀덕지는 잘 안 보인다.
퀘스트를 어떻게 처리하냐 정도려나?
근데 이럼 나쁜거냐? 던전까기에 이 이상 뭘 샌드박스로 넣을 건 안 보이는데.
굴착의 지팡이라도 만들어야하나
던전까기 블랙핵 마스터인데...
내가 해놓은걸 보니까 이거 완전 레일로드더라구
방에 있는 이벤트(좋은거 나쁜거 인카운터 등등등)을 보고 내려가고 그게 다니까...
유저가 창의적으로 뭘 할만한 껀덕지는 잘 안 보인다.
퀘스트를 어떻게 처리하냐 정도려나?
근데 이럼 나쁜거냐? 던전까기에 이 이상 뭘 샌드박스로 넣을 건 안 보이는데.
굴착의 지팡이라도 만들어야하나
던전까기가 오픈월드로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정 안되면 던전 안에 갈림길이라도 넣어.
던전까기가 레일로드가 아닌 경우가 더 적지 않나..
던전 안에 2~3개의 세력을 두고, 그 중 하나와 동맹을 체결할 수 있는 던전을 짜봐
그쯤이면 이미 던전까기는 아닌거 같다
샌드박스 하고 싶으면 던전까기라는 장르를 고르는거부터가 잘못
레일로드가 나쁜건 아닌데, 선택지를 줘서 플레이어가 레일로드가 아니라고 착각시키면 재미있어짐. 예를 들어..숲을 지나 마법사의 탑을 간다고 했을때... 길을 따라 걸으면 도적과 전투가 있고, 숲을 가로질러 가면 야생동물과의 전투가 있고.. 도적과 야생동물의 능력치랑 보상이 완벽하게 같아도 플레이어들은 뭔가 자신의 선택으로 이야기가 바뀌었다는 감각을 받음
나같은 경우는 이번 던전에서 나온 몬스터가 왜 나왔어야했는지를 플레이어 설정하고 엮는편임.
그럼 레일로드더라도 플레이어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 창의적인 방법을 사용하더라구. 가령 몹 시체를 이용해 바리케이드를 세운다던지
그리고 레일로드는 나쁘다기보다는 '재미없다'가 맞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