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스케일은 시작 레벨 조정해서 조정함
구 단위-도시/국가 단위면 6-11레벨
도시 단위-국가/세계 단위면 8-13레벨 하는 식
그 이상 레벨업하면 처음이랑 위상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계속 다른 npc들이 나와야 한다던가 하는게 별로더라고
거기에 추가로 레벨업을 좀 느리게 잡고 중간중간에 시간 보낼만한 전개를 많이 넣어서 레벨업을 완만히 하고 PC들의 위상 변화가 사회에 반영될 시간도 주는 경우가 많고
상용 어드벤쳐에서 반년만에 1-20렙 되는거 보면 쪼끔...
타이의 대모험이 몇달만에 끝나더라
상용 어드벤처에서 그러는게 괜히 그러겠음. 그게 잘 팔리니까 그렇게 만드는거지
계속 다른 NPC들이 나와야된다는게 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차피 모험 진행하면 적이든 아군이든 새로 NPC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똑같은 놈만 계속 보면서 반복퀘스트하는 노가다도 아니고
당연히 모험 진행되면서 새 NPC가 나오는 건 맞는데 초반에 나온 애들이 무의미하게 되는 전개는 별로라는거지. 소년만화처럼 말야
ㄴ고평가되는 어드벤처들은 걔네들도 파워 이외로 RP적 의미를 부여해주거나 함께 렙업하는 등으로 무의미하게 안만듬
아니면 아예 스토리 구간마다 무대를 크게 바꿔서 깔끔하게 이야기 마무리지은 기존 NPC들은 굳이 또 안나와도 되게 하는 방법도 존재하고
이런 병신같은소리는 또 오랫만이네
딱히 병신같은 소리는 아닌데? 렙업 구간 텀 느린 어드벤처들도 잘만 있구만 뭘 또... 렙업 빠른게 잘못됐다는거도 아니고
220>나쁘지 않은데 내 취향이랑은 좀 어긋나더라. 그나마 판갈이가 괜찮은 방안인 듯.
병신같은 소리라고 치부할 정도는 아님. 당장 만화나 소설 등에서 파워 인플레가 왜 문제가 되는데?
실제로 레벨링 빠른 캠페인 돌려보면 이 문제가 제법 체감돼. 처음에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고레벨 NPC가 어느새 PC들 중 하나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전락한다든지... 특히 댄디의 레벨업은 무슨 이벤트 같은 걸 치러서 하는게 아니라 모험을 하다보니 덩달아서 되는거라 더더욱
다만 뭐...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니 케바케인듯. 이러니저러니해도 1레벨부터 20레벨 가는 정통 판타지는 존나 로망이야....
존나 장기플해서 가면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