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랑 TRPG 하게됐다
물론 난 이 비슷한 거 경험이 전혀 없고
사실 내가 갑자기 턀피지 하고 싶다고 충동을 느끼게 된 계기가 아래 짧은 다큐멘타리인데
(물론 뭔지는 전부터 알고 있었음)
'감옥에 갇혀있는 죄수들이 사회에 적응하려고 DnD를 하더라' 라는10분짜리 다큐멘타리를 보고 나서임.
보면 존나 나이먹은 아재들이 존나 재미있게 하길래 '오? 나도 해봐야지' 생각이 들어서였음.
어찌됐던 그래서 모임의 단톡방에 들어갔는데
나이 차이 10년 이상 날 것 같아서 멘탈이 아주 약간 갈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도 의미 없음. 그냥 케바케임. 현역 고등학생부터 나이 사오십 먹은 아저씨도 있음. 굳이 말하자면 30대 안팎으로 좀 줄어드는 경향이 있긴 한데 이건 그냥 일에 치여서 그런거고.
중, 고등학생은 잘 없고 대학생-30대가 많은듯
20대 30대
20대초부터 30후반정도까지 인듯
10대후반부터 30대초반까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