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년대의 어딘가의 도시.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달한 탓에 도시엔 물질적인 풍요는 넘쳐나지만 도덕과 진실은 동화속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환상이 됐음.
거대 기업들이 도시를 좌지우지하고 돈과 기술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 속박함.
돈이 있다면 뭐든지 살 수 있고, 극빈층은 도시 바닥에 굴러채이는 쓰레기보다도 가치가 없음.
기업과 결탁한 공권력은 결국 치안과 방위도 민영화를 하기로 했고 미디어는 성상품화와 흥미본위의 컨텐츠로 거리를 가득 채움.

이런 도시를 배경으로 플할 예정.
한명만 받음. 이미 두명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