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이였음.
도적이랑 전사랑 사냥꾼(나)랑
던전 탈출하고 있는데
도적은 좀 복수에 집착하는 차가운 어쎄신?
비슷한 분위기로 캐릭터 잡은 거 같더라.
내 캐가 한 60대인데 막 반말하고
내 캐릭터랑은 그냥 그런 사이였음.(내가 그 플레이어하고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니라 내 캐릭터가 그 캐릭터를 별로 안 좋아했다고.)
근데 냉철한 캐릭터인데 플레이를 잘 못하는 건지 최종보스 즈음 오니까 팔다리 아작나서 살아있는 짐이 됐음.
그냥 전사가 업고다녔던가 했는데
최종보스가 조올라 단단하고
다가오는 건 다 껴안아 부스는 컨셉인가 그랬음.
뭐 어디에 있는 글자를 지워야 하는데
꽤나 견고하더라.
그래서 고심하다가
도적을 적한테 집어던지고(그럼 도적을 껴안느라고 못 움직일테니깐)
나랑 전사가 화살이랑 검으로 조지겠다고 했던 거 같은데
도적 플레이어가 트롤링하지 말라고 화내더라.
뭔가 미안해져서 취소함...
그 뒤로 플레이할 때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 짓은 피함
트롤링 ㅍㅌㅊ?
닉 디코 까자
? 닉 몰라. Or도 아니였고
너 닉을 까라고 너 닉 니가 트롤러니까 너 닉을 까야 거르지
호에에엥 ㅜㅜ 요즘은 안 그래여
근데 너도 너지만 돚거는 뭘 했길래 짐덩이가 됐는 지가 더 궁금해진다
최종전 즈음에서 pc하나를 짐으로 만든 마스터가 진짜 트롤 아니냐 - dc App
니컬/글쎄... 모르게따. 기억이 잘 안남. 암튼 후반엔 그냥 업혀 다님.
39/음... 함정을 좋아하는 거 같긴했는데 암튼 도적 플레이어 불쌍해뜸.
마스터가 팔다리 불구로만든건 너무한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