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갑자기 저의 숨겨진 능력이 발휘되면서 등 뒤에 네 개에 날개가 솟아나여. 그리고 지천사의 능력을 쓸 수 있게되는 거죠.\"
이 지랄 떨고
마스터가 \"아 그건 좀... 레벨 1 팔라딘인데 ㅇㅇ님만 그렇게 사기적인 능력 쓰면 다른 분들이 뭐가 돼여.\" 이렇게 말리는데
\"아 그럼 제가 힘들게 짜 온 설정은여? 이제 와서 설정 바꿀 수도 없고 그냥 진행하면 안되여? 그리고 지천사의 힘이니까 이런 잡몹 쯤은 그냥 다 몰살 시킬 수 있져? 다른 분들도 전투 쉽게 끝나니까 좋잖아여.\"
뭐 일케 되냐?
엘드루인 줏으면 기억 돌아오겠지
마스터가 치킨이라도 얻어먹은 게 아닌 이상 저렇게 "친절하게" 말해 줄 리가....
걍 "그냥 후광이 생겼다고만 묘사해주심 안됨? 플레이 내에서 굳이 어떤 이득 안주셔도 됨" 정도로 끝남
근데 그래도 병신같은건 어쩔 수 없어서 초장에 싹을 잘라야 함
세상에 어떤 마스터가 저렇게 친절하냐 뭐 있을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