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사람이라는건 전제로 깔고, 의사소통 잘 하고, 자기만 생각안하고 그런건 다 갗췄다 보고...

엄청 좀 빡쎄게 이야기의 질을 높이고 개연성도 있고 RP도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별거 없고 좀 디씨스러운 사람인데도 그냥 보고있으면 재밌고 같이 하면 무슨 플은 했는지는 몰라도 재밌었다는 기억만 남는 사람도 있고...

전자가 후자 타입들을 극혐하면서 별로 안 좋게 보는거 보면 굉장히 묘하다.

세션의 퀄리티 자체는 전자가 압도적으로 높긴한데 재미는 비슷하고, 웃긴거나 팀 분위기 편하고 다들 잘 지내는건 후자가 압도적으로 낫고...

뭐가 과연 더 잘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