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wod 플레이를 보통 관객 눈에 안 보이는 악당의 무대 뒤편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특히 내가 재밌게 즐겼던 소위 B급 어쩌구 등등에 나오는 괴물들 말이야


(물론 그게 다 B급은 아니었다만)


너네는 공포영화 같은 거 보면서 한 번 정도는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냐?


"저 괴물은 스크린에 나오는 거 말고 다른 때에는 뭐하고 있을까" 같은 거.


좀 웃기게 들리겠지만 나는 13일의 금요일 영화에 하키마스크 쓰고 나오는 제이슨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쨍으로 따지면 망령이나 슬래셔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