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저자)+공지영

불운한듯 보이는 과거사를 가진 고아출신 20대 작가인데 이 여자랑 얽혔던 사람들은 모두 불행해졌고 시간이 지난뒤엔 그 일을 모티브로 한 소설을 써냄.

문체는 끔찍하고 구역질나는 사건들을 아름다운 문체로 써냈고 그게 미모의 젊은 여성작가가 썼다는 점이 미디어의 구미를 끌어 잘팔렸음.

성격적으로는 깊은 내부에선 채워지지 않는 사랑에의 갈망이 있어서 자기에게 호감을 가진 사람에게 끝없이 허들을 높여가면서 사랑을 증명하길 원함. 마지막에 그사람이 파멸하면 책으로 써내고 다음 사랑을 찾아떠나는 캐릭터였다.

현실에서 은근 볼수있는 타입이라 맘에 들었었는데 나중에 기회닿음 또 굴려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