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입하려고 할 때 여기 저기 뒤져보면 펀딩 페이지나 소개글에는 좋은 말 밖에 없다.
다른 사람이 적은 소개글을 보면 이런 글은 주로 팬이 작성하기 때문에 주로 좋은 얘기가 올라온다.
다른 컨텐츠들을 보면 평점 주는게 일반화 되어 있고
한 눈에 볼 수 있는 평점은 완전 신뢰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기준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매가이드니까 대상은 공식으로 한국어화 된 룰북 중 현재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책을 대상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구매가이드] 겁스 기본세트 캐릭터북
이라는 글을 작성하면 책에 대해 개추/비추를 날리고 리플로 추가적인 설명을 적는거지.
그럼 개추/비추 비율이나 갯수를 보고 평점 같은 식으로 생각 할 수도 있고
추가로 리플들을 보면 노골적인 구매가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출판사 친목 눈치 안 보고 개추/비추 할 수 있는 턀갤은 이런 프로젝트를 하기 좋지 않을까?
그럼 그 글은 누가 쓰고
누가 좀 써줘
개추/비추만 찍고 설명은 안적는 놈이 반이상이다에 내 500원을 걸지
평점만 찍고 설명은 안 적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게 문제일거 같지는 않음. 그냥 비추/개추만 보면 되는 거지.
근데, 개뿔도 플레이 안해보고 개추 비추 날리면 친목이나 빠심으로 개추 날리는 것 만큼이나 큰 의미없을 것 같은데.
ㄴ 평점 주는 사람의 수가 많아지면 문제가 없지만 티알판이 작아서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 그건 생각 못 했다.
글은 그냥 빈 글이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개추/비추랑 리플을 보기 위한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