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떼놓고 보자면 페이트 자체는 확장과 2차창작이 용이한 모듈식 세계관임. 시작점이 야겜이긴 하지만 분명 흥미로운 부분이나 즐거움을 자극하는 장점들도 많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다임. 독립적인 테이스트를 갖고있기 때문에 다른 룰이나 세계관에 막무가내로 갖다붙이면 이질적이고 조악해보임. 근데 그 부분을 달빠들이 자꾸 망각하거나 인지를 못해서 워해머에 나나야 시키 떨어지면 카오스신도 직사의 마안으로 죽일수있다는 헛소리나 해서 욕을 먹는거임
(그렇다. 실제 있던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