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되 아저씨가 이런 코멘트 남겼던데



핵심 주제를 하나 놔. "운명에 대한 순응"을 모토로 하는 마법사, "힘을 흡수"를 모토로 하는 마법사. 그 다음에 해당 마법사가 참고했음직한 레퍼런스를 평소 보고 듣던 것에서 꼽아서 한두개 살짝 발라. 그 다음에 설명해. "기계주의적 세계관에 입각해 이 마법사는 운명은 수식을 통해 도출되는 신의 결론이라고 보고 스스로를 식의 구성성분으로 봅니다. 사칙연산 기호로 운명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진짜로 열역학을 공부하지 않고 그쪽의 유명한 경구 한두개만 알아도 그럴싸한 마법사를 짤 수 있음. 121.165.*.*




제일 처음 메이지를 만들어볼 때는 저렇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거 같음.. 저 코멘트 넘모 조타


탈갤 썰들 보면 무슨 인도 철학을 파야한다 경영학을 공부해야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건 좀 익숙해지고 나면 돌릴 크로니클에서 하면 될 것 같다.


우선 패러다임은 메이지가 세상을, 그리고 그 안에서 마법이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어떻게 이해하는가라는 점을 명심하면서...



나는 소설을 쓰니까 캐릭터 하나 하나의 패러다임/포커스를 간단하게만 기록해두고 있는데


캐릭터를 많이 운용(?) 해야 되니까 결국 간략하게 가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