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은 죄다 상남자에 인싸들이라서 이런 거 말하면 극혐하더라...나는 천성이 개씹찐따 새끼인데 주제에 안 맞게 운동하다가 이런 친구들만 생김...씹찐따라서 trpg하면서 공상하고 차 홀짝이는 게 성격에 맞는데 이새끼들은 허구헌날 클럽 갈 생각이나 하고 술이나 맥이고 좆같...
뭐지? 새로운 기만인가?
아니 기만이 아니라 진심이다... 중딩 때 까지만 해도 만화부 활동하고 존나 얌전했는데 취미로 운동 시작했다가 그걸로 대학까지 가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넘. 물론 하다가 좆같아서 때려치고 지금은 다른 거 하는 듕
근데 대부분의 팀은 지인 꼬셔서 시작한 다음 몇 명 보충하면서 돌아가는건데...
나도 지인팀임.
? 팀원을 지인으로 꼬셔. 그럼 지인이면서 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