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찌됐던 경험은 한 번 해보자 싶어서 


카페 가입하고 모르는 사람 4명이랑 했음. 


(DnD 방송인 크리티컬 롤 몇 화 보고 해본거라 어떻게 하는지는 익히고 갔음)


마스터를 제외하고 전부 다 플레이한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이라더라. 


나이 30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맨 정신에 RP를 하려니 멘탈이 아주 약간 갈리더라.


그럭저럭 인상이 깊은 경험이었음. 


한 번 해보니까 '친구랑 하는게 제일 재미있다'라는 말의 뜻을 알 것 같음.




PC도 좋지만 빡세게 고증해서 존나 시리어스한 화이트 울프 게임즈류(쨍)의 


마스터링 한 번 해보고 싶기는 한데 엄두가 나지를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