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엔트로피임. 실제로의 대우는 발현, 유지, 소멸이라는 형이상학적 개념으로 보면 됨. 트리무르티 생각하면 대충 맞음.
Deceiver(210.109)2018-03-05 09:35
엔트로피라가 아니라 무상이 정확한거군요
익명(183.98)2018-03-05 09:37
이 룰은 문과가 만든 거시다. 말이 그럴싸해 보이면 적당히 넣는단 말이지.
익명(211.210)2018-03-05 09:37
문과룰이또
익명(223.62)2018-03-05 09:44
문과가 다 만든것치곤 설정은 그럴싸한데, 메커닉으로 오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익명(14.56)2018-03-05 09:48
무상까지는 모르겠고, dissolving이라고 보면 됨. 소멸되어가는 방향성 정도.
Deceiver(210.109)2018-03-05 11:13
나는 불교 용어 빌려서 적멸이라고 번역하는데 말마따나 열역학 원칙만은 아니고 필멸, 운명 그런 것들을 뭉뚱그려놓은 개념
오되(117.111)2018-03-05 11:26
그러면 적멸보궁은 Entropic temple이냐
qws2(bhirava)2018-03-05 11:54
템플말고 다른거 쓰고싶긴하다 진부해
오되(117.111)2018-03-05 12:02
심심하니까 참고로 말하자면, W:tA에서 말하는 Wyrm이 Entropy의 극단이라고 보면 됨. 메이지에서도 Entropy에 너무 치우치면 악영향이 생김. 그 대표적인 예가 Entropic Quiet인 Jhor. 소멸의 힘에 찌들어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자 하는 집착과 망상에 시달리기 시작함. 물론 무상 같은 개념도 포함될 수 있지만, 그에 한정되는 건 아닌 거지.
Deceiver(210.109)2018-03-05 12:18
그거 리바이즈드에거 유탄하토스책봐야 겨우 기어나오던 규칙아닌가요. 20은 안 봐서 논외.
qws2(bhirava)2018-03-05 12:19
물론 많은 Tradition 마게들은 Entropy의 순기능이 우주적 순환의 한 부분이라고 봄. 존재가 소멸해 primordial essence가 된 것이 다시 리에 따라 개념과 형체를 갖추고 탄생하고... 대충 그런 식으로. 다만 Entropy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는 크래프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함.
Deceiver(210.109)2018-03-05 12:22
Jhor요? 이거는 코어에서도 Revised Quiet 설명할 때도 나오는 부분. 1판이랑 2판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Deceiver(210.109)2018-03-05 12:22
그럼 트래디션북에서 특집으로 더 다룬 거겠군요. 하도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qws2(bhirava)2018-03-05 12:29
에우타나토이는 특별히 연관성이 깊어서 추가로 다뤘던 듯요. 아시다시피 대빵 할배부터 Jhor에 미쳐서...
Deceiver(210.109)2018-03-05 12:30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트래디션북에 따르면 유타나토스 자체가 일단 적게라도 조르에 시달리는 마게로 기억하는데... 그런 것치곤 가이드투트래디션에서 CC에게 참교육시켜주던 경찰출신 유타나토스가 넘모 유쾌했던 걸로...
qws2(bhirava)2018-03-05 12:33
에우타나토이의 딜레마 중 하나가 Jhor 아닌가 싶어요. 대의를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이의 정신이 얼마나 건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건전하지 못한 정신이 언제까지 제대로 대의를 따를 수 있는지.
Deceiver(210.109)2018-03-05 12:35
조르는 프로메테안에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한데 이쪽이 더 악질인 듯.
qws2(bhirava)2018-03-05 12:37
아, 그리고 룰북 대충 보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인데, 트리니티 메타피직스에서의 엔트로피랑 sphere에서의 엔트로피는 다른 거.
말만 엔트로피임. 실제로의 대우는 발현, 유지, 소멸이라는 형이상학적 개념으로 보면 됨. 트리무르티 생각하면 대충 맞음.
엔트로피라가 아니라 무상이 정확한거군요
이 룰은 문과가 만든 거시다. 말이 그럴싸해 보이면 적당히 넣는단 말이지.
문과룰이또
문과가 다 만든것치곤 설정은 그럴싸한데, 메커닉으로 오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무상까지는 모르겠고, dissolving이라고 보면 됨. 소멸되어가는 방향성 정도.
나는 불교 용어 빌려서 적멸이라고 번역하는데 말마따나 열역학 원칙만은 아니고 필멸, 운명 그런 것들을 뭉뚱그려놓은 개념
그러면 적멸보궁은 Entropic temple이냐
템플말고 다른거 쓰고싶긴하다 진부해
심심하니까 참고로 말하자면, W:tA에서 말하는 Wyrm이 Entropy의 극단이라고 보면 됨. 메이지에서도 Entropy에 너무 치우치면 악영향이 생김. 그 대표적인 예가 Entropic Quiet인 Jhor. 소멸의 힘에 찌들어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자 하는 집착과 망상에 시달리기 시작함. 물론 무상 같은 개념도 포함될 수 있지만, 그에 한정되는 건 아닌 거지.
그거 리바이즈드에거 유탄하토스책봐야 겨우 기어나오던 규칙아닌가요. 20은 안 봐서 논외.
물론 많은 Tradition 마게들은 Entropy의 순기능이 우주적 순환의 한 부분이라고 봄. 존재가 소멸해 primordial essence가 된 것이 다시 리에 따라 개념과 형체를 갖추고 탄생하고... 대충 그런 식으로. 다만 Entropy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는 크래프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함.
Jhor요? 이거는 코어에서도 Revised Quiet 설명할 때도 나오는 부분. 1판이랑 2판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럼 트래디션북에서 특집으로 더 다룬 거겠군요. 하도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에우타나토이는 특별히 연관성이 깊어서 추가로 다뤘던 듯요. 아시다시피 대빵 할배부터 Jhor에 미쳐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트래디션북에 따르면 유타나토스 자체가 일단 적게라도 조르에 시달리는 마게로 기억하는데... 그런 것치곤 가이드투트래디션에서 CC에게 참교육시켜주던 경찰출신 유타나토스가 넘모 유쾌했던 걸로...
에우타나토이의 딜레마 중 하나가 Jhor 아닌가 싶어요. 대의를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이의 정신이 얼마나 건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건전하지 못한 정신이 언제까지 제대로 대의를 따를 수 있는지.
조르는 프로메테안에 영향을 준 것 같기도 한데 이쪽이 더 악질인 듯.
아, 그리고 룰북 대충 보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인데, 트리니티 메타피직스에서의 엔트로피랑 sphere에서의 엔트로피는 다른 거.
마게타령한 인간치고 그거 헛갈리면 목매달고 죽어야하는 수준이지 않나요...
말씀하신대로면 죽어야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요.
답은 테크노크학 유니언ㅇ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