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불만족스런 플레이 경험의 누적이 있을테고, 성에 안 차는 사람들을 그만큼 많이 만나서 안 그런 사람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는 거겠지.
문제는 그런 사람들만 반복적으로 만난다는 건 아예 괜찮은 사람을 만나보지조차 못했을 정도로 경험이 부족했거나, 학습능력이 부족해서 맘에 안 드는 사람 나올 플레이만 골라서 들어갔거나, 자기 수준이 똑같아서 제대로 된 사람들이 다 피해다니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거. 이건 비단 티알판뿐만이 아니라 어느 취미판을 가도 비슷비슷하다. 애먼 사람 욕하기 전에 자신이 저 세 유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 지 생각해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면 세번 더 생각해라. 그래도 아니면 걍 접어 이 길이 아닌가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