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티알판에 대해 성토하는 사람들중 불쾌한 사람들 본 빈도가 되게 높아서 인식이 안좋음
예를들면 자기들이 티알 몇세대라고 자칭하는 틀딱들.
오래해서 틀딱인건 아님. Adnd하던 아재들도 많이 봤는데 그 아재들은 자기가 몇세대란 말 안함.
근데 자기가 2세대니 천일모험기 아냐느니 하던 틀딱들은 병신인 확률이 디게높았음. 나보고 알피지 집중하려면 휴학하는게 좋지않겠냐던 미친새끼도 있었다. 제정신인가?
이런 틀딱들은 플 끝나고나면 요즘 티알판이 어쩌네 저쩌네 지랄이었는데 학을 떼고는 세대이야기 꺼내는 순간 상종도 안함. 속으로 항상 너나 잘하세요 생각하게됨

두번째로는 세션이나 커그등에서 알피지론 논문쓰던 사람들. 사실 이 글에서 언급할 대상이 아니긴함. 그냥 나랑 취향이 안맞는것 뿐이라 비난할 부류는 아님. 근데 개중 이론에 너무 취해서 이게 현실세계에서 사람들과 재밌으려고 하는 고오급 소꿉장난인걸 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음. 결국 찐따들 소꿉장난인데 굉장한 자아실현 하는것처럼 학자연하는건 나랑은 안맞는것같다.

마지막 유형은 룰이나 시스템적인 g에 더 집중해야한다고 rp만 할거면 말장난이나 하지 왜하냐는 지옥의 보드게임맨들인데 연기할시간에 인카운터 하나 더돌리고 싶어하는 타입들. 이건 현재진행형인 사람들 꽤 많으니 평가는 아끼겠음.

사람마다 알피지에 기대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나는 재밌고 내가 모르는 이야기에 뛰어들어서 체험하는게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치기 때문에 판이 좁아지면 어쨌네 타락했네 하는 정치에는 관심없고 재밌는 플을 하면 그걸로 족하다 생각함. 뉴비들도 거대담론보단 재밌고 사교적인 경험을 하는게 더 긍정적으로 유입되는 계기가 될테고. 근데 위 타입들이 하는 플은 결정적으로 씹노잼이었음.

유입여부에 근심걱정하느니 자기 플 꿀잼만들 고민이나 해줬음 하는게 그런사람들에 대한 내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