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COC 하다온 사람이 자주 그러던데
GM이 뭔가 주면 함정이 아닐까, 정보가 거짓이 아닐까 일단 의심부터 하고 그거 따져보느라 쓸데없는짓을 많이 함
사실 GM이 작정하고 함정파면 뒤지는건 똑같은데
전투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도망가려고 한다던지, 적이 코앞에 있는데 함정을 파려고 시도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쓸데없는 짓을 해서 좀 피곤할때도 있음
이건 근데 GM마다 성향차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거같음
플레이어들한테 적당한 난관을 주는 GM이 있다면
진짜 플레이어를 죽여버릴 생각으로 인카운터를 짜는 GM도 있으니까
전에 만난 GM이 새디스틱한 성향이면 플레이어가 과도한 경계를 하는 것도 이상한건 아니겠지...
오해할까봐 쓰는거지만 이 글은 COC 하는 놈들이 다 쓸데없는 짓만 하는 노답새끼라고 까는 글이 아닙니다...
GM이 뭔가 주면 함정이 아닐까, 정보가 거짓이 아닐까 일단 의심부터 하고 그거 따져보느라 쓸데없는짓을 많이 함
사실 GM이 작정하고 함정파면 뒤지는건 똑같은데
전투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도망가려고 한다던지, 적이 코앞에 있는데 함정을 파려고 시도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쓸데없는 짓을 해서 좀 피곤할때도 있음
이건 근데 GM마다 성향차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거같음
플레이어들한테 적당한 난관을 주는 GM이 있다면
진짜 플레이어를 죽여버릴 생각으로 인카운터를 짜는 GM도 있으니까
전에 만난 GM이 새디스틱한 성향이면 플레이어가 과도한 경계를 하는 것도 이상한건 아니겠지...
오해할까봐 쓰는거지만 이 글은 COC 하는 놈들이 다 쓸데없는 짓만 하는 노답새끼라고 까는 글이 아닙니다...
- dc official App
말도 안 되는 소리다!
CoC 아니라 D&D만 하던 사람들 중에도 그런 경우 많지... 아무래도 서사쪽 중요한 게임 하던 사람들은 그런 경향에선 좀 거리가 있고...
D&D는 주로 팀원이랑만 해서 잘 모르겠고...네캎에서 던월 하던 경험에서 나온 얘기임 - dc App
적이라는 건 적어도 어딘가 전력이 비슷한 구석이 존재해야 하는 거라고. 키퍼는 그냥 시나리오에 나온 인카운터만 막 굴려도 사상자가 속출하게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봐주기에 바쁘단 말야.
기본적으로 마스터가 PC에게 '난관'을 부여하는 계통의 게임은 그런 인식이 생기기 쉬운 거지 뭐...
내가 트위터식 coc를 한번 해봐서 아는데 pc들 선택지 틀렸다고 다 죽이고 gmpc가 문제 해결함ㅇㅇ - dc App
이러면 또 오해가 생기나? 그럼 트위터식이란 말은 라그나식으로 정정하겠음 - dc App
아무튼...이런식의 좆같은 gm이랑 꾸준히 돌린 사람이면 gm을 적으로 여기고 gm이 하는 말을 다 의심해볼 수 있다고 생각함ㅇㅇ - dc App
아포월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MC(GM)가 진정으로 플레이어의 적이었으면 게임 시작하자마자 '지진이 나서 여러분은 모두 10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로 끝낼 수 있다고 했지..
ㅇㅇ...실제로 gm이 플레이어의 적이 될 수가 없는데 말이지 - dc App
플레이어와 마스터 간에 신뢰 문제가 발생하는 건 적지 않은 일이야. 그런 상황이 오면 위협을 접하기 전에 항상 정보를 퍼주는 식으로 해결해야한다고 봄.
난 크툴루보다 오히려 댄디하는애들이 그런 경향 심하던데
몬스터로 맛깔나게 PC를 후드려팼나보지
GM이 진짜로 PC의 적이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이김. 그냥 서로 발상 자체가 잘못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