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미스캐토닉 지식창고에 올라온 본격 일뽕 와패니즈 서플먼트. 중세 일본 배경 직업 및 몬스터를 다룬다고 함.
나는 이 물건을 보고 혐오감을 느꼈는데 일뽕이 문제가 아니라 이거 달랑 8페이지 짜리 물건이기 때문임. 김두한도
이 정도는 아니었잖아. 아마 저건 반의 반값 이하가 되지 않는 이상 안 살 듯.
악퉁!크툴루의 PC판인 악퉁!크툴루 택틱스 펀딩이 약 2만 1천 파운드... 그러니까 3천만원 정도 모으고 종료됨.
일단 나오는 거 보면 본격 크툴루 코만도스가 나올 거 같긴 한데 이미 워머신 택틱스로 나에게는 안 좋은 기억이
있으므로 하반기에 나온다는 완성작을 보고 사기로 결정했음.
월즈 인 페릴 만든 거기서 새로 진행하는 Hack the Planet 펀딩이 성황리에 진행 중. 사이버펑크물이고
불닭볶음면.... 아니 Blade in the Dark의 룰을 적당히 갖다가 쓸 모양이라는 듯.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samjokopublishing/hack-the-planet
핵 더 플래닛은 펀딩을 했고... 블닭도 결국 AWE 계통이라 실제로 플레이 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orz
최근 킥스타터 중에서는 이게 제일 눈에 띄었음.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255133215/strongholds-and-streaming
아니 이게 뭐라고 171만 달러나 펀딩이 되지 하고...
월인페라... 월인페 자체가 꽤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서 어떨런지 기대가 잘 안되는군
블닼 기반의 사펑이라니. 스프롤하고 얼마나 다를지 기대된다.
핵더플래닛 다른건 모르겠고 그림은 참 맘에 드는군
스트롱홀드 뭐시기는 중세 성채 덕후들이 하악하악하는거 아녀? 그런 내용인거 같더만
성채 덕후라기보다는... 아마도 영지/경영 관련 규칙을 기다려 왔던 사람들이 많은 게 아닐까 싶음. 5판이 미니멀하게 가는 건 좋은데 덕분에 저런 종류의 확장 규칙이 전무하다시피해서...
근데 내용이 너무 골때리는데? 샘플 올려놨길래 봤는데 팰러딘의 성채 흠좀무하네. 디바인 스마이트를 강화시켜주질 않나... 레어 액션(이름은 다름)랑 지역 효과도 주질 않나... 성채 하나 올리니까 아주 그냥 갓라딘님이 되시네. 다른 애들도 궁금하다.
보다보니 재미있어서 펀딩 고려 해야겠다. PDF 20달러면 뭐...
"성채 하나 올리니까"가 아니라 "성채를 올릴만큼 개고생을 한" 보상이 아닐까
물론 성채 하나 올리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건설이라 충분한 예산과 시간(...)이 주어지면 가능한거 아니냐는 이미지가 있어서 말이지. 건설업 열심히 했더니 능력이 강해졌어요! 같은 느낌? 뭐 책 내용이 좀더 공개가 되고 하면 알겠지만서도.
예를 들은 팰러딘이라면 성채 레벨 올리는 것과 관련해서 신탁이 내렸다는 식으로 임무를 해결하게 만들면 그나마 납득은 될 것 같기도 하지만... -ㅅ-a
뭐 원래 D&D의 전통은 9레벨 이후에 영지 획득이니까 돈만으로는 안 되겠지…
ㅇㅇ 나도 이걸 떠올린 거임.
아 하긴 레벨 올려서 부지 확보도 해야하지. 암튼 궁금하고 해서 책은 지를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