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들 성채를 점령했고 그 위에 있는 발리스타를 이용해야 드래곤을 공략할수 있는 플을 만들었는데
요즘 플레이어들은 자기들이 직접 드래곤을 단 4명이나 3명이서 잡아야 재밌나봐. 드래곤이란건 어찌보면 초월적인 몬스터니까... 나는 던월 플레이어 레벨도 평균 4고 하니 성채의 병사들과 다 함께 드래곤을 물리치는 스토리를 잡았거든.
그래도 장면은 플레이어들에게 가야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발리스타 화살을 나르는 병사들의 모습이나 드래곤에게 활질하는 자들이나, 불에 태워져서 자신의 아내 이름을 겨우 부르는 병사들의 모습을 묘사하는게 나쁜건 아니지 않남.
피드백때 자제해달라고 해서 시무룩해서 그래. ㅠ
스타일 차이겠지만 나는 현실적 묘사가 어느정도 들어간 플에서 드래곤을 직접 잡는 마스터링을 지향함
뭐 데모씬(?)이 너무 길다고 느꼈나보지...
그럼 플레이어들을 병신만들며 용을 잡게 하면 되겠군.
OR이라면 저런 PC들과 직접 관련되지 않은 묘사가 너무 길어지면 귀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랬으려나... 플레이어들 행동하는 중간 중간 양념하듯 넣었는데... 너무 많았나 ㄷ
룰이뭔데
사람바이 사람이져
요즘 콘솔게임도 컷씬 다 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