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갈이 발표 전에도 서플 너무 많지만 판갈이는 별로라는 반응이 많았음. 요즘은 AP도 영 비실비실하고 모듈은 거의 안 나와서... 원래 어드벤처 팔아서 먹고사는 회사이니만큼 잘 안 팔리는 서플 더 줄이고 어드벤처 제대로 찍는게 나았을텐데
댓글 21
AP 팔아서 먹고 사는 회사라고 말하기는 패파 AP 퀄리티가 심히 좋지 않음. 초기의 라이즈 오브 룬로드나 킹메이커 말고 제대로 된 AP 본지 꽤 오래됐다.
ㅁㅁ(182.216)2018-03-09 10:36
파이조 AP중에 욕먹는 물건들도 있지만 대체로 4판이나 5판의 똥같은 오피셜 어드벤처랑 비교하면 다 준수하던데.
익명(223.62)2018-03-09 10:38
댄디 어드벤처에 비하면 준수했지
익명(119.203)2018-03-09 10:57
너가 5판 어드벤처의 뭐가 똥같고 패파 AP 뭐를 준수하다고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패파 AP는 한 시리즈 안에서도 각 권이 이어지지가 않고 다 따로 논다. 사실 그나마 양호하다고 예를 든 킹메이커만 봐도 시나리오의 배경이나 복선같은 걸 AP 내에서 제공 안하기 때문에, 반홀드나 페이 왕국을 그럴싸하게 연결해주려면 골치가 아픔. 마스터가 좀 편하려고 AP를 쓰는 건데 AP의 문제를 땜방질하려고 머리를 써야 한다면 AP에 결함이 있는 거 아니냐?
ㅁㅁ(182.216)2018-03-09 10:59
요즘 파이조 어드벤처 찍어내는 걸 보면 뭘 해도 존나 과도한 인카운터 + 별 필요도 없는 던전까기로 귀결됨. 이번에 나온 AP는 정치물이랍시고 선전해대면서 절반이 뜬금없는 던전까기인거 보면 어이가 없더라
익명(143.248)2018-03-09 11:03
정치적인 던전까기를 만들어낸 거신가...
테시라브(112.217)2018-03-09 11:06
아니 그러니까... 지금 182가 말한 마스터의 추가적 수고 부분만 보더라도, 파이조 AP들이 5판 어드벤처보다 훨씬 잘 케어해준다고.
익명(223.62)2018-03-09 11:07
143 얘기는 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네... 애초에 파이조에서 내는 패스파인더 어드벤처는 예전부터 포맷이 정해져있다시피한데, '요즘' 찍어내는 어드벤처에 과도한 인카운터는 또 뭐냐. 예전부터 똑같엤어 그부분은
익명(223.62)2018-03-09 11:09
나도 파이조에서 내놓은 어드벤처 오랫동안 여러개 하면서 욕나오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다른 서드파티나 4판 5판 어드벤처 하면 아주 쌍욕이 나와서 (특히 듣보잡 서드파티들은 아예 어드벤처 전체를 재구축해야할 판) 자꾸 파이조꺼 하게됨... 그리고 하면서 졸라 깜... 그러다 다른거 해보고 다시 돌아옴... 제길...
익명(223.62)2018-03-09 11:14
뭔소리냐고? 어차피 똑같은 포맷 할거면 겉멋만 들어서 이상한 소개 붙이지 말라는 이야기임. 스트레인지 이온 - PF식 러브크래프트 어드벤처를 하겠습니다! > 까보니 던전까기로 귀결됨. 아이언팽 인베이전 - 두 나라와 독자세력 간의 3파전을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 던전까기로 귀결됨.
익명(143.248)2018-03-09 11:56
워 포 더 크라운 - 제임스 본드와 다이하드와 왕좌의 게임을 섞어보겠습니다! > 이것도 던전까기로 귀결됨. 이거 죄다 파이조 놈들이 직접 주장했던거임. 이런소리 늘어놓을거면 진짜로 구조를 그럴듯하게 뜯어고치던가, 아니면 루인 오브 아즐란트처럼 아예 던전까기라고 털어놓던가 해야되는거 아니냐?
익명(143.248)2018-03-09 11:57
헬즈 시리즈 나올때는 뭔가 다른거 시도라도 해보려는건 느껴지더만 이새끼들 가면 갈수록 겉멋만 들어서 미사여구만 줄줄이 늘어놓더라? 그럴거면 어드벤처 제대로 짜고
모듈이나 더 내던가.
익명(143.248)2018-03-09 11:59
아... 그 얘기군. AP마다 포맷 베이스를 휙휙 바꾸길 원한다면 그건 파이조 필진들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거야.보면 AP마다 뼈대 동일하게 가고(예컨대 인카운터 횟수,
6권간의 장르 분배 보통 1~2권은 책 전체가 던전인 개같은 경우) + 거기에 광고용 옵션룰 하나씩 새로 끼워넣고 스킨 씌우는거지. 뻥광고를 그렇게 치는지는 몰랐네
익명(223.62)2018-03-09 12:18
모듈은 소사이어티 어드벤처가 계속 나오니까 그걸로 땜빵하기로 했는지 통 소식이 없는데... 나도 AP보다 모듈을 더 좋아하지만 채산성이 잘 안나오나봐
익명(223.62)2018-03-09 12:20
패파는 안하지만 ap매달 내는거보고 품질유지가되나 회의적이었는데 안됐구나
qws2(bhirava)2018-03-09 12:21
qws2//품질유지라면 품질유지인데, 그러니까 초기 AP들로 포맷 잡아놓고 그다음은 얼추 배경이랑 스킨 바꿔가면서 공장 돌리는 식임. 본질적인 진행 구조 자체는 d&d스러움을 절대 벗어나지 않고.
익명(223.62)2018-03-09 12:25
사실 패스파인더에서 던전 크롤 말고 딱히 할 거 없잖아... 던전 크롤말고 다른 거 하려고 하면 그 즉시 제작자도 실제로 돌리는 마스터도 피똥을 싸게 되는데...
聖그로OG(stglorianaog)2018-03-09 12:33
그러면 그런 던전까기라도 제대로 해야되는데 그거도 그냥 스킨바꿔서 찍어내기만 하는 주제에 허세는 존나게 침. 모듈은 요즘 거의 내지도 않았음ㅋㅋㅋ. 1년에 2번인가 냈을걸.
익명(143.248)2018-03-09 12:38
이렇게 지하감옥일편단심 개굴신이 1승을 거두는가
qws2(bhirava)2018-03-09 12:39
책 한 권짜리 던전 이야기 나오니 또 빡치는 거 생각나네. 시팔 플레이어가 왜 책으로 한 권, 7렙에 들어가서 10렙 되서 나올 정도로 긴 던전에 쳐들어가야 하는지 이유가 없어. 이건 뭐 가는 길에 있으니 무조건 쳐넣어라. 라는 수준인데, 그럼 던전이라도 재미있나? 것도 아님. 걍 인카운터만 존나 쓰레기같이 많을 뿐. 이런 부실한 퀄 커버치려면 다음 권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어. 책 한 권을 레벨업노가다로 때워놓은 퀄리티, 그것이 패파 AP.
ㅁㅁ(182.216)2018-03-09 12:43
1,2권에서 등장한 모든 만악의 근원이나, 그것을 해결할 열쇠가 책 한권짜리 분량의 던전에 있기 때문에 그 던전에 쳐들어가야 하고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었다! 같은 식의 전개였다면 그 긴 던전과 지랄맞은 인카운터도 다 납득이 됐을텐데 왜 그렇게 안 할까. 참고로 이 방법이 내가 쓴 방법임. 그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
AP 팔아서 먹고 사는 회사라고 말하기는 패파 AP 퀄리티가 심히 좋지 않음. 초기의 라이즈 오브 룬로드나 킹메이커 말고 제대로 된 AP 본지 꽤 오래됐다.
파이조 AP중에 욕먹는 물건들도 있지만 대체로 4판이나 5판의 똥같은 오피셜 어드벤처랑 비교하면 다 준수하던데.
댄디 어드벤처에 비하면 준수했지
너가 5판 어드벤처의 뭐가 똥같고 패파 AP 뭐를 준수하다고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패파 AP는 한 시리즈 안에서도 각 권이 이어지지가 않고 다 따로 논다. 사실 그나마 양호하다고 예를 든 킹메이커만 봐도 시나리오의 배경이나 복선같은 걸 AP 내에서 제공 안하기 때문에, 반홀드나 페이 왕국을 그럴싸하게 연결해주려면 골치가 아픔. 마스터가 좀 편하려고 AP를 쓰는 건데 AP의 문제를 땜방질하려고 머리를 써야 한다면 AP에 결함이 있는 거 아니냐?
요즘 파이조 어드벤처 찍어내는 걸 보면 뭘 해도 존나 과도한 인카운터 + 별 필요도 없는 던전까기로 귀결됨. 이번에 나온 AP는 정치물이랍시고 선전해대면서 절반이 뜬금없는 던전까기인거 보면 어이가 없더라
정치적인 던전까기를 만들어낸 거신가...
아니 그러니까... 지금 182가 말한 마스터의 추가적 수고 부분만 보더라도, 파이조 AP들이 5판 어드벤처보다 훨씬 잘 케어해준다고.
143 얘기는 대체 뭔소린지 모르겠네... 애초에 파이조에서 내는 패스파인더 어드벤처는 예전부터 포맷이 정해져있다시피한데, '요즘' 찍어내는 어드벤처에 과도한 인카운터는 또 뭐냐. 예전부터 똑같엤어 그부분은
나도 파이조에서 내놓은 어드벤처 오랫동안 여러개 하면서 욕나오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다른 서드파티나 4판 5판 어드벤처 하면 아주 쌍욕이 나와서 (특히 듣보잡 서드파티들은 아예 어드벤처 전체를 재구축해야할 판) 자꾸 파이조꺼 하게됨... 그리고 하면서 졸라 깜... 그러다 다른거 해보고 다시 돌아옴... 제길...
뭔소리냐고? 어차피 똑같은 포맷 할거면 겉멋만 들어서 이상한 소개 붙이지 말라는 이야기임. 스트레인지 이온 - PF식 러브크래프트 어드벤처를 하겠습니다! > 까보니 던전까기로 귀결됨. 아이언팽 인베이전 - 두 나라와 독자세력 간의 3파전을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 던전까기로 귀결됨.
워 포 더 크라운 - 제임스 본드와 다이하드와 왕좌의 게임을 섞어보겠습니다! > 이것도 던전까기로 귀결됨. 이거 죄다 파이조 놈들이 직접 주장했던거임. 이런소리 늘어놓을거면 진짜로 구조를 그럴듯하게 뜯어고치던가, 아니면 루인 오브 아즐란트처럼 아예 던전까기라고 털어놓던가 해야되는거 아니냐?
헬즈 시리즈 나올때는 뭔가 다른거 시도라도 해보려는건 느껴지더만 이새끼들 가면 갈수록 겉멋만 들어서 미사여구만 줄줄이 늘어놓더라? 그럴거면 어드벤처 제대로 짜고 모듈이나 더 내던가.
아... 그 얘기군. AP마다 포맷 베이스를 휙휙 바꾸길 원한다면 그건 파이조 필진들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거야.보면 AP마다 뼈대 동일하게 가고(예컨대 인카운터 횟수, 6권간의 장르 분배 보통 1~2권은 책 전체가 던전인 개같은 경우) + 거기에 광고용 옵션룰 하나씩 새로 끼워넣고 스킨 씌우는거지. 뻥광고를 그렇게 치는지는 몰랐네
모듈은 소사이어티 어드벤처가 계속 나오니까 그걸로 땜빵하기로 했는지 통 소식이 없는데... 나도 AP보다 모듈을 더 좋아하지만 채산성이 잘 안나오나봐
패파는 안하지만 ap매달 내는거보고 품질유지가되나 회의적이었는데 안됐구나
qws2//품질유지라면 품질유지인데, 그러니까 초기 AP들로 포맷 잡아놓고 그다음은 얼추 배경이랑 스킨 바꿔가면서 공장 돌리는 식임. 본질적인 진행 구조 자체는 d&d스러움을 절대 벗어나지 않고.
사실 패스파인더에서 던전 크롤 말고 딱히 할 거 없잖아... 던전 크롤말고 다른 거 하려고 하면 그 즉시 제작자도 실제로 돌리는 마스터도 피똥을 싸게 되는데...
그러면 그런 던전까기라도 제대로 해야되는데 그거도 그냥 스킨바꿔서 찍어내기만 하는 주제에 허세는 존나게 침. 모듈은 요즘 거의 내지도 않았음ㅋㅋㅋ. 1년에 2번인가 냈을걸.
이렇게 지하감옥일편단심 개굴신이 1승을 거두는가
책 한 권짜리 던전 이야기 나오니 또 빡치는 거 생각나네. 시팔 플레이어가 왜 책으로 한 권, 7렙에 들어가서 10렙 되서 나올 정도로 긴 던전에 쳐들어가야 하는지 이유가 없어. 이건 뭐 가는 길에 있으니 무조건 쳐넣어라. 라는 수준인데, 그럼 던전이라도 재미있나? 것도 아님. 걍 인카운터만 존나 쓰레기같이 많을 뿐. 이런 부실한 퀄 커버치려면 다음 권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어. 책 한 권을 레벨업노가다로 때워놓은 퀄리티, 그것이 패파 AP.
1,2권에서 등장한 모든 만악의 근원이나, 그것을 해결할 열쇠가 책 한권짜리 분량의 던전에 있기 때문에 그 던전에 쳐들어가야 하고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었다! 같은 식의 전개였다면 그 긴 던전과 지랄맞은 인카운터도 다 납득이 됐을텐데 왜 그렇게 안 할까. 참고로 이 방법이 내가 쓴 방법임. 그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