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까지 동원해서 찔러놓고 비-겁하게 도망가는건 남자가 할 짓이 아닌 거에요.


찔렀으면 반격할 기회를 주고, 그 반격조차 꺾어 상대에게 패배를 각인시켜야만 콜로세움의 검-투사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거에요.


그렇게 이겨야 관중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거에요.


비겁하게 쏘고 도망치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고, 사람들에게 욕먹을 뿐인 거에요.


애당초, 욕먹는게 두렵다면 왜 대응을 했죠? 가만히 욕이나 먹지!


네-쨩 실망인 거에요.



비겁자들... 도망자들...


부랄 때고 CST나 하러 오는 거에요.


네-쨩, 아무리 비겁하고 연약한 사람이라도, 여동생이라면 사랑해주니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