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와 시스템을 생각할 때 참고한 게 던전밥이긴 해요.
그런데 실시간 오알과는 달리 시간을 들여 문장을 서술할 수 있는 PBP의 특성상, 정말 제대로 된 몬스터 요리물이 펼쳐지고 있어요.
기대 이상으로 퀄리티가 높아 눈이 동그랗게 되어버린 거여요.
이번에 함께 플레이하시는 플레이어 분이 던전 요리물에 대한 이해도와 조예가 상당하시다고 생각되는 거여요.
던전밥 재미있게 보셨다면, 그리고 야매형 페이트로 어떻게 PBP를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놀러와 보시는 거여요!
http://www.roleplayerguild.com/topics/93032-pbp/ic
섬세한 알피가 조으네여 오호옹
ㄴ 네, PBP로 돌려보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더 디테일하게 했다간 지리멸렬해질것 같아서 줄였습니다. 사실 저 사하긴은 알을 밴 암컷으로 하려고 했어요. 아 갑자기 동태탕이 먹고싶어지네요.
ㄴ 알을 배고 있다는 것도 좋았겠네요. 지리멸렬이라고 하시니까 저도 동태지리탕이 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