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턀갤러중 누구도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완전 생략되고 역극만 해도 충분하다던가
알피는 그냥 양념일 뿐이고 시스템대로 해야한다는 사람은 없을거임. 전자는 역극이 되고 후자는 보드게임이 되니까

생각해보니 후자는 아직도 꽤 자주 보이네. 극혐;
솔직히 양극단이란 점에선 보드게임 빌런이나 역극빌런이나 똑같은거같다

사실 연기와 시스템을 스까한 무언가가 티알의 보편적 이미지일텐데 자꾸 둘을 분리하려하는게 이상하다봄.
알피지는 카레우동같은거지. 둘을 떼놓고 이야기한다는건 마치 \'카레만 먹을거면 카레라이스나 먹지 우동이 없이 어떻게 카레우동이 되냐!\' 라는거랑 같음. 아조씨...카레없는 카레우동도 그냥 우동사리일 뿐이에요...

유의미하고 건설적인 논의는 카레와 우동의 비율이 어느정도냐를 서로 이야기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