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는 그냥 양념일 뿐이고 시스템대로 해야한다는 사람은 없을거임. 전자는 역극이 되고 후자는 보드게임이 되니까
생각해보니 후자는 아직도 꽤 자주 보이네. 극혐;
솔직히 양극단이란 점에선 보드게임 빌런이나 역극빌런이나 똑같은거같다
사실 연기와 시스템을 스까한 무언가가 티알의 보편적 이미지일텐데 자꾸 둘을 분리하려하는게 이상하다봄.
알피지는 카레우동같은거지. 둘을 떼놓고 이야기한다는건 마치 \'카레만 먹을거면 카레라이스나 먹지 우동이 없이 어떻게 카레우동이 되냐!\' 라는거랑 같음. 아조씨...카레없는 카레우동도 그냥 우동사리일 뿐이에요...
유의미하고 건설적인 논의는 카레와 우동의 비율이 어느정도냐를 서로 이야기하는게 아닐까?
턀갤러 중에서는 몰라도 바깥으로 나가면 전자도 적지 않긴 할 걸...?
솔직히 둘다 있긴있고 갠적으론 자기들만 즐거우면 그만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후자 극혐하는건 후자들이 꼭 남의 글에서 훈계질하면서 나대는 빈도가 높아서임. 우동사리만 쳐먹는 주제에..
근데 우동카레는 들어본 적이 없으니 카레/우동의 경우는 카레<우동이 맞는 거 같은데...?
감귤은 귤이고 황소개구리는 개구리고 인간쓰레기는 쓰레기다 같은 그런 건감
WoD는 스토리텔링 게임인데 게임이 아닌걸? (..)
쨍을 괴롭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