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프로그래밍된 기계도 아니고 엄청난 위험이 될 마법사랑 힐러가
보이는데 피랑 갑옷 빵빵한 전사때리고 있는게 말이되냐. 물리적으로
저 둘을 노릴수 없을때냐 어쩔수없이 앞에방패든놈 떄리면서 기회를
엿보고 뭐 그런거지. 최대한 적에게 피해를 줄수있도록 행동하는게 머가리
달린놈이 현실적으로 취할 가능성이 높은 행동아니냐.
무슨 프로그래밍된 기계도 아니고 엄청난 위험이 될 마법사랑 힐러가
보이는데 피랑 갑옷 빵빵한 전사때리고 있는게 말이되냐. 물리적으로
저 둘을 노릴수 없을때냐 어쩔수없이 앞에방패든놈 떄리면서 기회를
엿보고 뭐 그런거지. 최대한 적에게 피해를 줄수있도록 행동하는게 머가리
달린놈이 현실적으로 취할 가능성이 높은 행동아니냐.
바로 그게 RPG에 어그로 개념 들여오려고 할 때마다 욕 먹는 이유지
어그로란게 컴터게임같은데서 컴터가 사람처럼 판단하지 못하니까 비슷하게 흉내내도록 만들어놓은건데 그걸 다시 들여와서 컴터 흉내내는게 웃기는거란거지
컴퓨터 게임에 힐 어그로, 딜 어그로 있어서 탱 어그로가 셀 수 있는게 그런 이유긴 한데 그런거 고려하면 사실 탱커가 매즈 말고 어그로 끌 수단 주기가 좀 힘들긴 해서...
굳이 TRPG에 다시 수입해올 필요가 있냐는 데엔 좀 동의함. 다르게 생각하면 초보 마스터들이 어느 캐릭터를 공격하면 좋을지, 공격받는 입장에서도 왜 내가 공격받는지에 대한 시스템적 제시가 아닌가 싶지만...나는 이런 룰은 로그호라 헤이트만 봐서 구리다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하다.
로그호라 헤이트는 좀 구리긴하더라..
진짜 너무 구려서 적군으로 설정상 플레이어인 캐릭터 낼 때는 그냥 무시했음.
그 정도 개연성을 위해 자기가 적의 노도를 막아내고 팀원을 지키는 방패가 될수있으리라 기대한 팔라딘 플레이어가 전투때마다 몹들이 자기 거르면 퍽도 재밌어할테니 나는 그정도 부자연스러움은 감내하는게 옳다봄. 그렇다고 무조건 탱커만 치란건 아니고.
4판 마크나 13시대 가로막기같은거처럼 룰에서 스킬로 지원하는거면 몰라도 팔라딘이 활약하기 위해서란 이유로 몹들이개한테 몰려갈 이유가없잖아. 그런룰에서 탱커하고 싶으면 문막이나 길막 혹은 인의장벽같은거철서 물리적인 지형지물 이용한 전략같은거 머가리굴려서 생각해야하는거아니냐
아님 지혼자 돌격하고 캐스터들은 최대한 뒤로 빠지던지. 몹들이 개를 칠만한 최소한의 이유라도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닐까
ㄴ그정도 시늉은 플레이어들도 하겠지. 내말은 탱커하겠다는 플레이어가 재미를 못붙이고 좌절할만한 전개만 줄창하진 말고 왠만하면 맞춰주란거임.
ㄴ 그래. 그정도로 맞춰준다면 할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