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밝히자면 나는 자기가 죽인 피시들 수 자랑하는 마스터는 병신이라 생각함. 죽인 부분 말고 자랑하는 부분이.

그러나 또 절대 안죽을거란 믿음을 플레이어들에게 심어주는것도 좀 긴장감이 떨어져서 별로라고 봄. 죽을수는 있으나 잘 대처하면 어지간해선 그럴일은 없다 정도가 내가 좋아하는 밸런스야.

나는 네명정도 죽였는데
둘은 스토리적으로 플레이어 본인이 여기서 죽는걸로 엔딩내는게 좋겠다고 말해서 받아들였고
하나는 크리가 미친듯이 터져서 손써볼 틈도 없이 즉사.

마지막 하나는 알피지 초창기 무렵 개인플이었는데 라그나라 좆같아서 지나가던 개쎈 엔피시랑 시비붙여서 패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