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이상적인 현실이 가짜일지언정
내가 믿고 쌓아올린 패러다임에 패러독스로 배신당하는 것보단 진실된거 아님?
많은 문학작품에서도 주인공이 가짜지만 현실과 사회에 저항하는 이야기가 인기를 얻는데
메이지는 왜 머라우더를 말안통하고 때려잡아야할 그런걸로만 제시하는건지 안타깝다
전에 메이지는 스트레스받는 한국인이 하기 부적합하단 글도 그런 취지가 아니었을까
내가 믿고 쌓아올린 패러다임에 패러독스로 배신당하는 것보단 진실된거 아님?
많은 문학작품에서도 주인공이 가짜지만 현실과 사회에 저항하는 이야기가 인기를 얻는데
메이지는 왜 머라우더를 말안통하고 때려잡아야할 그런걸로만 제시하는건지 안타깝다
전에 메이지는 스트레스받는 한국인이 하기 부적합하단 글도 그런 취지가 아니었을까
M20 241페이지에는 머라우더를 플레이하는 옵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바로 전 페이지에서 그걸 권하지 않는다고도 적혀있지.
머라우더는(적어도 다른 메이지들과 비교하면)글자 그대로 변화의 여지가 거의 없는, 실제 세상의 NPC같은 존재임. 차이는 네판디가 나쁜 쪽으로 고정돼있다면 얘는 그냥 지 꼴리는 쪽으로 고정되어있을 뿐. 당연히 플레이어블론 부적합하지 룰이 메이지가 아니라도.
그럼 변화를 완강히 거부하는 캐릭터를 한다면 머라우더 해도 괜찮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