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티스
다크에이지에 나오는 네크로멘서 수도승들인 카파도키안의 전용 디시플린인데 오버식스 능력중에 사용자 주위의 무덤과 납골당에서 시신과 해골들을 되살리는게 있음. 삽화도 도시 주민들이 겁에 질려서 문을 걸어잠그고 도시를 시체들이 행진하는건데 도시에 적이 쳐들어왔을때 카파도키안 피시가 너희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이들이 다시 돌아와 너희를 지킬것이니 하룻밤동안 문을 걸어닫고 밖으로 나오지 말라하고 사자의 날같은 연출하면 멋지겠다고 생각함.
콜두닉 소서리
틀딱 쯔미쉬들이 자기들 도메인 근처의 땅에 지박된 데몬 쿠팔라와 계약해서 얻은 주술. 설정이 이렇다보니 보통 그 땅을 벗어나지 않으려하는 쯔미쉬 엔피시가 주로 쓸것같지만 존나 센 능력이 많다. 연출도 간지난다. 바람이 되어서 빠르게 이동하거나 서늘한 밤 오싹한 한기서린 바람 한줄기에 자기 목소리를 담아 전달한다거나. 바다나 호수에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거나. 자기 나와바리 안에서는 강력한 권능을 지닌것처럼 묘사하는것도 좋을것같다.
프레젠스 계열 혼합디시플린들
셀러리티와 섞어 만든 더블텅이라는 디시플린은 동시에 두명이 말하는 것처럼 초인적인 복화술을 쓸수 있게해준다. 도미네이트와 섞은건 그 뱀파이어의 초상화에서 기이한 위압감과 복종을 느끼게 만들어준다. 뱀파이어가 트리거가 아니고 그 초상화를 보면 조건발동이다. 약간 도리안 그레이나 오페라의 유령같기도.
난 늘 눈에서 태양광 쏘는 콤비네이션 디시플린 써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