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댄디까지는 1렙 스타팅이니까 스펠캐스터만 안하면 친절하게 룰도 알려주고 캐메 가이드도 해줄 수 있는데
뉴쨍은 대체 캐메를 뭐부터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음
룰북을 아직 제대로 다 안읽어서 그런거냐
댓글 15
룰북에 나와있는 캐릭터 만들기 순서를 따라보자.
테시라브(223.33)2018-03-14 18:13
맛깔나게 만들려면 다 읽긴 해야하는데 초보면 캐매부분 보여주고 설렁설렁 해
익명(211.104)2018-03-14 18:16
뉴쨍 뭐하는데.
Deceiver(223.33)2018-03-14 18:22
아직 정해진 건 아니지만, 아마 첸질링 하지 않을까?
집요정(211.36)2018-03-14 18:23
일단 니가 구상하는 캠페인 주제랑 분위기부터 얘기해줘. 아마 네가 기대하는 캐릭터상도 있을 텐데, 그런 것도 먼저 제시하고.
Deceiver(223.33)2018-03-14 18:28
그리고 대강의 시놉시스도 말해줘야 한다. 캐릭터 구상의 바탕이 될 분명한 이미지와 지침, 제한이 있어야 하니까. 그렇게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가 제시된 다음에야 플레이어가 뭐 하고 싶다고 말이 나올 거야.
Deceiver(223.33)2018-03-14 18:30
그 다음 룰적인 추천해줘...
Deceiver(223.33)2018-03-14 18:30
플레이어는 대부분 자기가 기대하는 체험을 원해서 오는 거니까, 그 체험의 지향점부터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공유하는 작업이 필요함. 그 다음 지향점에 따라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Deceiver(223.33)2018-03-14 18:32
프리메이드 단편 시나리오를 옴니버스처럼 플레이하는 식으로 진행할까 생각했는데 그럼 일단 그 시나리오들까지 다 읽어보고 정해야겠군
집요정(211.36)2018-03-14 18:34
일단 캐메 순서 집중해서 읽고, 시나리오 읽고, 캐릭터 어느정도까지 풀지 정한 다음에 미리 준비해 둔 시나리오가 떨어지면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짜면 되는건가. 준비 오래 걸리겠당...
집요정(211.36)2018-03-14 18:35
같은 C:tL도 주요 내러티브를 뭐로 할 것인지는 차이가 날 수 있잖아. 미친 괴물에게 학대 당하고 변이되는 변태적 경험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진짜 있었음), 런어웨이즈 같은 도주물 원하는 사람도 있음. 패치에게 빼앗긴(?) 가족을 멀리서 지켜보며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휴먼 드라마 찍고 싶어할 수도 있고. 뭐부터 집중할지 정해봐.
Deceiver(223.33)2018-03-14 18:39
물론 하다 보면 한 캠페인 내에서 다 하긴 하겠지만,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할지는 팀의 심상공유 차원에서 매우 중요해. 그래야 플레이어들도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짜오고, 진행도 대체로 부드럽게 될 가능성이 높아.
Deceiver(223.33)2018-03-14 18:40
캐릭터에 맞춰 시나리오를 짤 때도 있어야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캠페인에 캐릭터를 맞춰야지. 체인질링 하는데 '제 캐릭터는 네이빌 씰 출신, 현직 초자연현상조사국 비밀요원이에요. 키는 2m 30cm에 냉장고 같은 체구고,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침착해요. 아, 전투 관련 기능 전부 5에요."라고 하면 받아줄 거야..?
Deceiver(223.33)2018-03-14 19:08
이것도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납치 당하고 학대 당하다 탈출하면서 겪는 미스테리 스릴러 드라마는 포기해야겠지. PC 중 하나가 저렇게 비범하면 말이지.
룰북에 나와있는 캐릭터 만들기 순서를 따라보자.
맛깔나게 만들려면 다 읽긴 해야하는데 초보면 캐매부분 보여주고 설렁설렁 해
뉴쨍 뭐하는데.
아직 정해진 건 아니지만, 아마 첸질링 하지 않을까?
일단 니가 구상하는 캠페인 주제랑 분위기부터 얘기해줘. 아마 네가 기대하는 캐릭터상도 있을 텐데, 그런 것도 먼저 제시하고.
그리고 대강의 시놉시스도 말해줘야 한다. 캐릭터 구상의 바탕이 될 분명한 이미지와 지침, 제한이 있어야 하니까. 그렇게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가 제시된 다음에야 플레이어가 뭐 하고 싶다고 말이 나올 거야.
그 다음 룰적인 추천해줘...
플레이어는 대부분 자기가 기대하는 체험을 원해서 오는 거니까, 그 체험의 지향점부터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공유하는 작업이 필요함. 그 다음 지향점에 따라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프리메이드 단편 시나리오를 옴니버스처럼 플레이하는 식으로 진행할까 생각했는데 그럼 일단 그 시나리오들까지 다 읽어보고 정해야겠군
일단 캐메 순서 집중해서 읽고, 시나리오 읽고, 캐릭터 어느정도까지 풀지 정한 다음에 미리 준비해 둔 시나리오가 떨어지면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짜면 되는건가. 준비 오래 걸리겠당...
같은 C:tL도 주요 내러티브를 뭐로 할 것인지는 차이가 날 수 있잖아. 미친 괴물에게 학대 당하고 변이되는 변태적 경험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진짜 있었음), 런어웨이즈 같은 도주물 원하는 사람도 있음. 패치에게 빼앗긴(?) 가족을 멀리서 지켜보며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휴먼 드라마 찍고 싶어할 수도 있고. 뭐부터 집중할지 정해봐.
물론 하다 보면 한 캠페인 내에서 다 하긴 하겠지만,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할지는 팀의 심상공유 차원에서 매우 중요해. 그래야 플레이어들도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짜오고, 진행도 대체로 부드럽게 될 가능성이 높아.
캐릭터에 맞춰 시나리오를 짤 때도 있어야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캠페인에 캐릭터를 맞춰야지. 체인질링 하는데 '제 캐릭터는 네이빌 씰 출신, 현직 초자연현상조사국 비밀요원이에요. 키는 2m 30cm에 냉장고 같은 체구고,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침착해요. 아, 전투 관련 기능 전부 5에요."라고 하면 받아줄 거야..?
이것도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납치 당하고 학대 당하다 탈출하면서 겪는 미스테리 스릴러 드라마는 포기해야겠지. PC 중 하나가 저렇게 비범하면 말이지.
답은 테크노크라틱 유니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