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릭터는 겨울궁정 출신이고, 현실세계로 도망쳐 오는 과정에서 주인이었던 요정에게 저주를 받았음.
저주의 효과는 피시는 자기 이름을 까먹었고 그 이름을 떠올리기 전까지는 과거 인간이었던 시절 자기가 누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이 저주를 풀고 자기 기억을 되찾아 가족들에게 돌아가려는 여정이 이 캐릭터의 목표야.
요정은 저주를 푸는 답도 수수께끼로 같이 알려줬는데
\'어느새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음을 문득 깨닫게 되는 첫 순간을 뜻하는 단어가 뭘까?\' 임

체인즐링으로서의 모습도 이 저주를 반영해서 눈으로 빚어 만든것처럼 창백한 피부에 백발이고, 은백나뭇가지가 사슴뿔처럼 머리에 돋아있다.
허리 아래는 판같이 발굽이 달린 사슴인데 걷는 발자국마다 초봄의 파릇한 풀과 신선한 꽃이 피어남.

그러나 이 컨셉을 써먹는 날은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