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션 끝날때마다 강제로 피드백을 뱉어내게 했음 이번 세션에서 1. 맘에 들었던 점 2. 아쉬웠던 점 3. 이후 전개에 바라는 점
이걸 들으면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강화하고 다음 세션이나 다다음세션 인카운터와 스토리 짜기가 좀 더 수월해짐
댓글 21
1. 딱히 없음. 크리가 잘 나와서 좋았다. 2. 딱히 없음. 3. 딱히 없음. 경험치나 좀 많이 줬으면...
聖그로OG(stglorianaog)2018-03-15 16:00
이런 솔직한 피드백 받아서 단점을 얼마나 줄이고 장점을 얼마나 강화할 수 있을지 좀 의문인데...
聖그로OG(stglorianaog)2018-03-15 16:00
딱히 없음같은 피드백은 안받았음. 그딴 피드백 할 플레이어면 내가 쫒아낼듯
익명(220.103)2018-03-15 16:01
죽창을 박아도 괜찮은 분위기를 형성 시키는 것이 먼저다.
ㅁㄴㅇㄹ(115.94)2018-03-15 16:02
그런 소릴 한대도 실제로 매 플레이마다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이 막 생겨나는 거 아니지... 문제점 듣는다고 빛의 속도로 개선되는 것도 아니고 오늘 10 재밌었던 게 내일 11 재밌어지는 것도 아니고...
聖그로OG(stglorianaog)2018-03-15 16:03
소소하게 좋았던 점이나 나빴던 점이 전혀 없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문제점 개선은 그 의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점점 나아질 수 있다는거고.
익명(220.103)2018-03-15 16:03
난 지금 하는 팀 초창기에 피드백 받다가 지금은 안하는더, 이게 전부 모르는 사람들이라 해서 받았던거고 친한 사람이랑 하면 그냥 안 받음.
누메네라(121.181)2018-03-15 16:04
요새는 플레이 도중 안좋은거 같으면 그냥 일시정지하고 이야기한 다음 재개하는게 어떨가란 생각도 듬
테시라브(112.217)2018-03-15 16:04
피드백 하라고 해도 제대로 된 내용이 안나오는 사람은 어떻게 했어? 내보냄?
익명(222.122)2018-03-15 16:05
피드백 주고 받는게 일종의 친해지는 과정이기도 하고 초기에 받은 피드백에서 애들 싫어하고 좋아하는거 캐치해서 지금 팀 분위기 형성하는데 기여됐음.
누메네라(121.181)2018-03-15 16:06
내가 가장 연장자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피드백이 제대로 안나오는 사람은 없었음. 다들 내가 준비한 세션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줬음.
익명(220.103)2018-03-15 16:06
글쎄...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별 감흥 없었던 날'은 있기 마련인데, 그런 날마다 소소하게 좋았던 점이나 나빴던 점 말해야 하고, 딱히 좋거나 나쁜 점 없었다는 소리 할 플레이어는 쫓아낸다고 하면서 피드백 받으면... 그것도 솔직한 피드백이라고 하긴 어렵지 않겠남...
聖그로OG(stglorianaog)2018-03-15 16:07
그리고 orpg도 아니고 trpg였으니 얼굴보고 저딴 말 지껄이면 다음 세션에 나오기 싫다는 얘기랑 다를바가 없지
익명(220.103)2018-03-15 16:07
피드백 하는 것도 마스터가 셀프 피드백해서 애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거에 대해서 이야기 걸어보고 하면 한두마디쯤 나오는데, 난 따로 시간 안 가지고 다음주까지 공개 카톡으로 받았음.
누메네라(121.181)2018-03-15 16:07
처음에 감흥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 피드백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가는걸 보면 나중엔 말 안하던 사람들도 머뭇머뭇 바라는걸 말하기 시작함
익명(211.248)2018-03-15 16:08
공개라서 대부분 칭찬해주고 햝아주기로 끗나긴 했는데 관심가지고 기울여보면 분명 쓸만한 내용 나옮. 그리고 너도 슬슬 안 받아도 되겠다 싶으면 그때는 더 안 받아도 되고.
누메네라(121.181)2018-03-15 16:08
ㄴ이거 ㄹㅇ임. 피드백나온걸 내용에 적용시켜주면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많이 하게됨.
익명(220.103)2018-03-15 16:09
그리고 그 캠페인이 장기가 아니라 중편이었으니 그랬을지도 모름. 몇년짜리 장기플에서 피드백을 매번 받긴 좀 그렇지; 겨우 10세션정도 됐던 플레이어서 그랬음
익명(220.103)2018-03-15 16:10
반영할만한 건덕지가 있는 피드백이 나오느냐의 문제가 여전히 있긴 하군. 사소한 것도 물론 의미는 있지만 사소한 것 수백 개 모아봐야 묵직하게 한 방 치는 내용 못당하니...
익명(222.122)2018-03-15 16:1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엔 보통 플레이 재밌었던 날은 내가 별소리 안 해도 이래저래 서로 칭찬하고 별로였던 날은 조용히 헤어지고 마스터에게 따로 연락이 옴... 억지로 타임 내고 말하라고 해봐야 딱 예의성 발언 이상 안 나오더라고.
1. 딱히 없음. 크리가 잘 나와서 좋았다. 2. 딱히 없음. 3. 딱히 없음. 경험치나 좀 많이 줬으면...
이런 솔직한 피드백 받아서 단점을 얼마나 줄이고 장점을 얼마나 강화할 수 있을지 좀 의문인데...
딱히 없음같은 피드백은 안받았음. 그딴 피드백 할 플레이어면 내가 쫒아낼듯
죽창을 박아도 괜찮은 분위기를 형성 시키는 것이 먼저다.
그런 소릴 한대도 실제로 매 플레이마다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이 막 생겨나는 거 아니지... 문제점 듣는다고 빛의 속도로 개선되는 것도 아니고 오늘 10 재밌었던 게 내일 11 재밌어지는 것도 아니고...
소소하게 좋았던 점이나 나빴던 점이 전혀 없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문제점 개선은 그 의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점점 나아질 수 있다는거고.
난 지금 하는 팀 초창기에 피드백 받다가 지금은 안하는더, 이게 전부 모르는 사람들이라 해서 받았던거고 친한 사람이랑 하면 그냥 안 받음.
요새는 플레이 도중 안좋은거 같으면 그냥 일시정지하고 이야기한 다음 재개하는게 어떨가란 생각도 듬
피드백 하라고 해도 제대로 된 내용이 안나오는 사람은 어떻게 했어? 내보냄?
피드백 주고 받는게 일종의 친해지는 과정이기도 하고 초기에 받은 피드백에서 애들 싫어하고 좋아하는거 캐치해서 지금 팀 분위기 형성하는데 기여됐음.
내가 가장 연장자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피드백이 제대로 안나오는 사람은 없었음. 다들 내가 준비한 세션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줬음.
글쎄...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별 감흥 없었던 날'은 있기 마련인데, 그런 날마다 소소하게 좋았던 점이나 나빴던 점 말해야 하고, 딱히 좋거나 나쁜 점 없었다는 소리 할 플레이어는 쫓아낸다고 하면서 피드백 받으면... 그것도 솔직한 피드백이라고 하긴 어렵지 않겠남...
그리고 orpg도 아니고 trpg였으니 얼굴보고 저딴 말 지껄이면 다음 세션에 나오기 싫다는 얘기랑 다를바가 없지
피드백 하는 것도 마스터가 셀프 피드백해서 애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거에 대해서 이야기 걸어보고 하면 한두마디쯤 나오는데, 난 따로 시간 안 가지고 다음주까지 공개 카톡으로 받았음.
처음에 감흥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 피드백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가는걸 보면 나중엔 말 안하던 사람들도 머뭇머뭇 바라는걸 말하기 시작함
공개라서 대부분 칭찬해주고 햝아주기로 끗나긴 했는데 관심가지고 기울여보면 분명 쓸만한 내용 나옮. 그리고 너도 슬슬 안 받아도 되겠다 싶으면 그때는 더 안 받아도 되고.
ㄴ이거 ㄹㅇ임. 피드백나온걸 내용에 적용시켜주면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많이 하게됨.
그리고 그 캠페인이 장기가 아니라 중편이었으니 그랬을지도 모름. 몇년짜리 장기플에서 피드백을 매번 받긴 좀 그렇지; 겨우 10세션정도 됐던 플레이어서 그랬음
반영할만한 건덕지가 있는 피드백이 나오느냐의 문제가 여전히 있긴 하군. 사소한 것도 물론 의미는 있지만 사소한 것 수백 개 모아봐야 묵직하게 한 방 치는 내용 못당하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엔 보통 플레이 재밌었던 날은 내가 별소리 안 해도 이래저래 서로 칭찬하고 별로였던 날은 조용히 헤어지고 마스터에게 따로 연락이 옴... 억지로 타임 내고 말하라고 해봐야 딱 예의성 발언 이상 안 나오더라고.
모두가 친한 사이고, 다들 고인물이면 피드백 안받아도 다 알아서 잘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