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불판 깔아놓으면 안 싸움.
아니, 싸우는 거 좋지. 서로 앙금 있으면 그걸 꽁쳐 놓느니 토해놓는 게 낫다고는 나도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턀갤이 왜 어둠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지도 이해하고.
근데 콜로세움 세워 놓고 제대로 싸워야 말이지.
아래에서 말 잘 했네, 죽창 꽂고는 싶은데 찔리기는 싫으니 아웃복싱만 벌어지고 있잖아.
아니 다들 검도 안 해봤나, 내가 손목 칠 수 있으면 상대도 손목 칠 수 있고,
내가 머리 칠 수 있으면 상대도 허리 칠 수 있고!
콜로세움은 콜로세움인데, 검투사 전원이 레티아리야.
※레티아리는 그물과 삼지창으로 무장한 검투사로, CC기와 사거리 우위 때문에 OP였을 뿐만 아니라 노잼이었다.
노잼 키배 좀 그만하자...
P.S. 포도쨩이 되도 않은 화해하지 말고 걍 계속 싸워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화해하고도 앙금이 남을 인간들은, 시원하게 싸워도 앙금 남기니까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은 거에얌...
그니까 우리는 다음 대전을 기다리면 되는것
왜 자꾸 빼는진 알겠는데 (TRPG 접어야 하니까) 그럼 시작을 하지말던가 푸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