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흔히 던월은 함께만든다고 하잖아.
사실 반은 구라임.
마스터가 대충 결말까지 짜놓고 가야
플레이가 편함.
물론 트릭을 사용해서
플레이어가 내용을 이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야 됨...
마치 내 선택이 중요한 것인양...
예컨데 던전에서 갈래길이 있다고 말해
그래놓고선 시밤 어디로 가든 그냥 내가 의도한 대로 말하는 거야.
그래놓고선 나중에 길 막히면 다시 돌아가서 안 갔던 길로 가게하고
사실 그냥 마스터가 다 조종하는 거임...
몇 군데 별 쓸모 없는데다가
뭐가 보이나여?
아 거기엔 뭐가 있죠?
이런 거 몇 개 껴주고
넣으면 재밌겠다 싶은 건 중요한 내용에 편입시키고
나머진 그냥 그렇구나 해버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