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한국의 레딧이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나도 캐주얼 레디터임. 카르마 한 칠천 쌓은...


레딧에는 AMA라는 거 하잖아. Ask Me Anything이라고, 업계 관련자나 스타 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정해진 기간 동안 질문 받음.


영화 나올 무렵에 감독이나 배우가 나와서 AMA하고, 책 나올 무렵에 작가가 나와서 하고... 오바마도 했었지.


우리나 다른 출판사 사람들도 할 만할 것 같음? 문제가 있다고 하면


1. 레딧과 달리 여긴 글이 설령 인기가 있어도 쉽게 묻힘.

2. 일단 홍보 목적이라는 게 있으니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