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ites.google.com/site/pathfinderd20/
Pathfinder 를 "길잡이"도 "패스파인더" 도 아닌 "길을찾는이" 로 번역해 도입부부터 매우 큰 임팩트를 주는 그 사이트
사실 번역이 무척 기괴하긴 해도 공개 한글 PHB가 이 룰의 천계급 진입장벽을 인간계 수준으로는 낮춰준 게 사실이고, 그 점에 대해서는 나도 인정하므로 어지간하면 비판을 하고 싶지 않고 외려 쉴드를 쳐주는 편이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Trip(다리걸기/넘어뜨리기) 를 "딴죽걸기"로 번역한건 좀 심했다고 생각한다.
파이터의 향상된 딴죽걸기!
사실 아가리로 상대를 당황하게 해서 넘어트리는거임 아무튼 그런듯
누가 태러해ㅛ다고 하지 않았음? - dc App
아니 원래 딴죽이란 단어가 그런 뜻인걸...
저 번역을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 요정이라고 하면 엘프인지 놈인지 모르겠고 난쟁이라고 하면 드워프인지 하플링인지 놈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페어리와 픽시, 엘프와 님프
성그로OG// 문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딴죽/딴지걸기라는 말을 쓸때 그 "원래 뜻" 으로는 안쓴다는거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저 번역은 싫어도 다른 의미가 생각이 나잖아 ㅋㅋ
사전의 1번 용례가 그것이니 시대의 탓을 하는 것으로... 사실 나는 컴플릿 아케인 시절 번역이 정말 혼란스러웠다...
그 아저씨 정작 플레이 할 때는 그런 말 안 썼던 거 같은데. 그놈이랑 렝거는 빼고.
번역자특) 정작 본인은 번역을 할 정도로 영문판에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영어 원문 용어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