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설 아린 (설아린X 설 아린O)

나이 : 18세

성별 : 여성

직업 : 여고생(포옹으로 인해 중퇴)

키 : 150cm

몸무게 : 왜, 왜, 왜 왜 그런걸 묻는거냐아아앗!!(후려친다)

3대 신체 사이즈 : 성희롱이다냐아아아아! (발톱을 세운다.)

클랜 : 갱그렐

포옹의 경위 : 야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 중, 길거리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당함(사바트 쇼벨헤드). 지상최강의 생물 여고생답게 가까스로 첫 일격을 피해내지만, 하복부를 걷어채여 나뒹굴며 전의를 상실함.

사바트 조무래기에게 이런저런 흉악한 일을 당하기 직전, 설 아린이 사는 동네를 자신의 도메인으로 삼은 검은 늑대를 닮은 갱그렐이 나타남.

(마스터의 난입 : 자신의 도메인을 가진 갱그렐이면 꽤 강력한 뱀파이어군요. 부하도 많고...

설 아린 : 네. 이전 주인을 죽이고 빼앗았어요. 근데 고독한 늑대같은 남자라 부하는 없구요.

마스터 : 엄...동네의 프린스가 그런 무례한 짓을 보아 넘길것 같진 않은데요.

설 아린 : 음...여튼 들어보세요.)

여튼 검은 늑대를 닮은 갱그렐은 사바트를 퇴치했지만, 사바트의 공격으로 거의 죽어가던 설 아린을 발견하고 고민 끝에 그녀를 포옹합니다. 과거 자신이 인간이던 시절 사랑했던 여인을 닮았기 때문이지요.

설 아린은 그렇게 밤의 주민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특이하게도 \'고양이\'의 형질을 타고났습니다. 그녀의 변덕스러운 성격 때문일지도요. 그녀는 무의식중에 손등을 핥거나, 뒷발로 귀 뒤를 긁으려는 것을 충동을 참으며 살고 있어요. 그리고 피를 마시면 갱그렐로서의 형질이 더 강하게 발현됩니다. 머리엔 고양이 형상의 귀가 솟아나구여, 동공은 세로로 갈라지고 노란 귀화가 타오릅니다. 꼬리도 나오구요.

잠은 검은 늑대를 닮은 갱그렐의 집에서 잡니다. 따뜻한 곳을 찾는 고양이처럼, 잠든 갱그렐의 품에 무의식적으로 파고듭니다. 그녀의 대부는 그녀의 그런 행동을 모르는체 합니다. 그녀에게 대자 이상의 감정을 품기 시작했거든요.

(마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