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원어 살려서 표기해야 하냐? 지혜 말고 위즈덤 이런 식으로?
그렇다면 스피드나 이니시에이티브 메릿 같은 메카닉적 용어는?
만약 이니시에이티브를 우선권으로 번역할 수 있으면 왜 파이어볼을 화염구로 번역하면 안되나?
내가 봤을 때 단어를 원어 그대로 옮겨도 그걸 번역하는 것보다 우월한 경우는 완전한 번역이 아니고 부분적 번역인 경우밖에 없다.(시트나 룰 소개 부분만 번역하는 경우같이)
파이어볼은 공통심상이 있으니 괜찮고 화염구는 공통 심상이 없으니 안된다? 그런 식으로면 한국에서 만든 토종 rpg에서도 화염구보다 파이어볼이 더 뜻을 잘 전달하는 단어겠네?
그렇다면 스피드나 이니시에이티브 메릿 같은 메카닉적 용어는?
만약 이니시에이티브를 우선권으로 번역할 수 있으면 왜 파이어볼을 화염구로 번역하면 안되나?
내가 봤을 때 단어를 원어 그대로 옮겨도 그걸 번역하는 것보다 우월한 경우는 완전한 번역이 아니고 부분적 번역인 경우밖에 없다.(시트나 룰 소개 부분만 번역하는 경우같이)
파이어볼은 공통심상이 있으니 괜찮고 화염구는 공통 심상이 없으니 안된다? 그런 식으로면 한국에서 만든 토종 rpg에서도 화염구보다 파이어볼이 더 뜻을 잘 전달하는 단어겠네?
- nwod 붐은 온다!
케바케지 뭘. 한국에서 만든 토종 판타지 소설에서도 화염구보다 파이어볼을 애용하는 게 현실인걸.
예로 든 능력치 번역 같은 경우도 이제 익숙해졌으니 그러려니 하는 거지 Charisma를 매력이라고 번역하는 데에 대한 의문은 늘 제시되곤 했잖아
ㄴ근데 애초에 카리스마란 원문부터 디앤디에서 능력치가 쓰이는 방법하고는 떨어지지 않았나
그렇다고 안 옮길 순 없잖아. 그러니까 '천성'이 맞다느니 아예 걍 '카리스마'로 쓰자느니 하는 얘기가 꾸준히 나오지만 옛 D&D에서 매력이라고 나왔고 거기에 익숙해졌으니 걍 쓰는 거고... 예외 없는 원리원칙은 없어
와우 생각나는데 리치왕이라고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리치킹이면 리치킹이고 시체왕이면 시체왕이지(뭐 사령왕이니 하는 식의 바리에이션도 있었지만) 리치왕이 뭐냐고 투덜거렸지만 지금 리치왕을 다른 걸로 바꾸면 다 반발할거고...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두가지임. 1. 카리스마처럼 단어자체가 다의적 의미를 내포해서 한가지 의미만 번역해 쓸 경우 혼동이 오는 거 2. 고유명사를 굳이 불편하게 번역해 원본과 대조 시에 불필요한 절차를 늘리는 경우.
화염구도 많이 쓰는데...???
4코 명치 6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