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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이야기 아니냐?


설명충 해보자면 나뮈 빌런하고 비슷한 번역빌런이 초기에 도타 번역팀에 존재했었음


지금은 지진술사로 번역된 Earthshaker를 대지록자로 번역한다던가


혈귀로 번역된 Bloodseeker를 혈갈자로 번역한다던가


친숙하지도, 뜻을 제대로 해석하기도 힘든 한자 조어를 사용하는건 물론이고,


공개 번역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에서 자기가 만든 번역을 밀어붙이려고 하다가,


결국엔 추방당하고 다 터지고 말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