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본색 묻으면 이미 코즈믹 호러라기에도 애매한 물건도 많고...
의외로 사랑제조기 원작은 철저히 호러라는 장르에 충실한 편이지만
덜레스가 '신화'로 정립시키면서부터는 신들도 재앙보다는 인격체에 더 가까워지고
호러라기보다는 괴상하게 생긴 놈들 갖고 설정질 하는 거에 가까운 느낌
어느 쪽이 더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게 아니라 서로 방향성부터가 달라짐 이미
그러니 우리 모두 사랑제조기 단편집을 읽고 실망하지 말고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을 읽자
Tales of Cthulhu Mythos같은 걸 이야기할 줄 알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