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로 플레이어들이 6레벨을 찍었다.
파티 구성은 파이터, 클레릭, 로그에다가 플레이어들의 탱커넣어달라는 요구로 끼워넣은 GMPC 팔라딘...
이번 전투에서 팔라딘이 너무 날뛰어서 좀 뻘쭘했다. 스마이트에 크리티컬이 두번이나 터지는데 어뜨캐 보스 뚝배기 터지는거지.
사실 딸피 클레릭이 닥돌해서 전열 파괴된거 때문에 인카운터 내놓은걸로 그냥 굴리려면 누구 하나는 하드캐리 했어야 했지만은.
한 세션에 시간을 길어봐야 세시간정도밖에 쓸 수가 없어서 짧고 임팩트있는 전개를 위주로 시나리오를 짜게 됨.
보통 사회에서 TR을 굴릴때는 인카운터를 최소 두세번은 넣었지만 여기서는 그러면 시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시나리오 진행파트 후 인카운터 한번으로 구성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시간 없고 빡빡한거 다들 아니까 빠른진행! 빠른진행!을 외치며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진행은 제법 충실한 느낌.
이래저래 파견이나 전역으로 인원이 흩어질 예정인지라 다음 세션 정도에 엔딩을 보기로 했음.
각자 백스토리나 캠페인 도중 드러난 소재들을 엮어서 한 사람당 하나씩 이야깃거리 생각해뒀고 이제 끝을 보기만 하면 되겠지...
댄디 끝나고나서는 로그호라이즌 하고싶다길래 떠날때까지 로그호라 하기로 했다^^
브금은 요즘 꽂힌 M2U
M2U가 뭐시야
ㄴ작곡가 이름이얌
휴일에만 돌리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