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영감님들이 열띈 토론을 하고 있어서 할아버지가 옛 이야기 하는걸 듣는 손주 심정으로 봤는데 턀갤에 구인이 왜 없는에 대한건 나는 이렇게 생각함.

첫 번째. 개강 시즌임. 맞아. 개강 시즌이야. 더 이상 방학 때와 달리 달콤달콤을 먹으면서 세레브한 세션을 즐길 여유가 더 없어.

두 번째. 팀이 있다. 이미 팀에 속해 있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세션이 있다면 굳이 구인을 할 필요는 없겠지?

세 번째. 인식. 이건 영감님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턀갤에서도 말하는건데 다들 뉴비가 온다면 네캎으로 가라고 해. 솔직히 턀갤은 구인의 장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잖아. 잘 있는 카페 놔두고 오라고 하기도 그렇고 말이야.

대강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