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개강 시즌임. 맞아. 개강 시즌이야. 더 이상 방학 때와 달리 달콤달콤을 먹으면서 세레브한 세션을 즐길 여유가 더 없어.
두 번째. 팀이 있다. 이미 팀에 속해 있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세션이 있다면 굳이 구인을 할 필요는 없겠지?
세 번째. 인식. 이건 영감님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턀갤에서도 말하는건데 다들 뉴비가 온다면 네캎으로 가라고 해. 솔직히 턀갤은 구인의 장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잖아. 잘 있는 카페 놔두고 오라고 하기도 그렇고 말이야.
대강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 것 같다.
솔직히 턀갤에 올라오는 썰들 보고 구인하고픈 마음이 들면 이상하지 않남... 자칫했다간 인류애를 잃을 판인데...
ㄴ 인류애까지야... 그래도 나는 턀갤 구인을 꽤나 성공적으로 한듯?
http://m.dcinside.com/view.php?id=trpg&no=75603
턀갤 명언록을 생각해 보면… 너무… 너무 힘들다구……
얼굴까지 보는 TRPG도 함정 카드가 있다고 하는 마당에, 온라인 신원조차 가리는 곳에서 구인을 해서 제대로 할 확률은...
ㄴㄴ 앗.. 아앗.. 하지만 왜 내 '험난한 여정'은 없는거지?
ㄴㄴ 그럼 내 운이 좋았던걸로 ㅎ
명언록 올라가려면 사전 지식 별로 없어도 '이게 무슨 개소리야?'하고 단박에 필이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