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3발 이거 사람 할 짓이 절대 못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g짜리 백상지에 인쇄대행 받아서 종이 모형으로 지형을 대충 꾸리고 캐릭터는 그냥 프록시로 하려고 했는데 그냥 이렇게 하는 것만도 너무 노오오오력이 많이 들어
그러니까 대충 이렇게 ㅇㅇ 이거보단 훨씬 더 대충할거지만
http://blog.naver.com/anagram/8849904
이렇게 종이 모형을 만들어도 인쇄비도 보통이 아니고 말이지. 아무튼 미니어쳐 풀로 쓰는 새비지 월드는 언젠가 꼭 해보고 싶긴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아닌듯 정말로.
특히 내 취향은 이런 워게임보다는 극 중심, 서사 중심에 캐릭터 롤플레잉 중심이라서 더더욱 요원할듯 함.
그쪽으로 유명한 아재 있는데, 맨날 미니어쳐 준비하면서 빨리 접어야지 접어야지 하더라.
ㅊㅊ//내가 아는 그 분 맞지? 그 분은 시발;; 사실 나도 그 사람보고 따라하려던 거였거든. 근데 그냥 현실의 쓴맛만 맛보게됨 ㅋㅋㅋㅋㅋㅋ
맞을껄. 저번 일플에 진짜 으리으리하게 세워두고선 플레이 하고 나서 후일담으로 들었던거 들어보면, TRPG가 한량취미긴 하더라
그냥 맵이나 타일 쓰고 패파 종이미니어처 쓰는게 심신건강에 이로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