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도 병신인 애는 짬 먹어도 병신이고,  잘하는 애는 짬 먹어도 잘함.

RPG도 처음에 잘 하는 사람은 잘 하고, 처음에 못 하는 사람은 계속 못 하더라.

시간에 따라서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긴 한데, 근본적으로 안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고, GM이나 타 PL과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

오히려 짬 좀 찼다는 애들이 GM이나 타 PL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어.

GM이나 타 PL을 컨트롤하려고 들거든.

결국 RPG하는데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수 있는 거의 없다고 봄. "자기와 맞는 사람"이랑 즐겁게 노는 게 베스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