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도 병신인 애는 짬 먹어도 병신이고, 잘하는 애는 짬 먹어도 잘함.
RPG도 처음에 잘 하는 사람은 잘 하고, 처음에 못 하는 사람은 계속 못 하더라.
시간에 따라서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긴 한데, 근본적으로 안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고, GM이나 타 PL과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
오히려 짬 좀 찼다는 애들이 GM이나 타 PL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어.
GM이나 타 PL을 컨트롤하려고 들거든.
결국 RPG하는데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수 있는 거의 없다고 봄. "자기와 맞는 사람"이랑 즐겁게 노는 게 베스트니까.
군대는 끽해야 0~2년차 애들 모아논건데 당연히 하루라도 더 있던 놈이 나은거지
39.7/아니,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 사람 안 바뀐다는 거임.몇 년이나 했냐 그런 거 상관 없어. 병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병신이고, 잘하는 애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함. 중간에 바뀌는 몇몇 부근이 있을 뿐이지.
뭐든지 평균을 얘기할때 극단을 들고와서 근거로 대면 안된다고 생각함. 관심병사가 그렇게 많음? 상식적으로 상병데려다가 일시키는게 갓 들어온 이병 시키는것보다 무조건 나은거잖아. 관심병사같은 특수한 사람들이 상병이 되도 똑같이 일 못한다는 근거로 짬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면 좀 아닌듯.
물론 군대 관심병사 비율보다, 탈계 정신병자 비율이 더 높긴 하겠지.
112.184/요새는 어디 다치기만 해도 관심 병사라... 그렇게 특수 케이스는 아닌 듯. 군 생활은 내 개인적인 경험이라서 의견이 다를 수 있다.
보통 그렇게 짬차도 병신인 애는 대대당 1명 정도 비율 아닌가? 우리 대대는 그랬어서, 근데 그걸 가지고 짬은 의미없다 이럴순 없어서 댓글 달아봄
잘하는놈은 대개 처음부터 쭉 잘하고 못하는놈은 계속 못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