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게임에 방해는 안되는데
무식하고 닥돌하는 캐릭터 아님 장난스럽고 재미난 캐릭터라고 짜와놓고선
갑자기 무슨 선택해야 할 상황이나
자기 이득 챙겨야 할 상황에선
너무나 영민하고 냉철하게 행동해서 뭐지 싶음.
뭐 게임엔 방해가 안되는데
그냥 나중에 이야기를 주욱 생각해보면
처음엔 으헤헤 난 술이 됴아! 어서 내 검에 피를 뭍히고 싶구만 하던 캐릭터가
갑자기 흠... 이 상황에서 이건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군... 여기에선 적들을 피해서 돌아가는 게 좋겠어...
이러니까 뭔가 이상함.
뭐 게임에는 별 상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