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믿는 오컬티스트가 매주 토요일마다 런닝셔츠 삐져나온 티셔츠에 추리닝 입고 홍대에 출몰하는데
아무리 쫓아내도 다시 줄서는 미친새끼라 악명이 자자했음
근데 333번째로 쫓겨난 날 클럽에 미련을 가진 데몬이 걔한테 찾아와서
내가 입구컷 당할걸 남에게로 옮기는 의식을 가르쳐줄테니
딱 한번만 몸을 빌려달라고 함
그리고 몸 빌려준뒤 눈을 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