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안되게 가족들이랑 캘리포니아쪽 살았는데 나한테 미국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설파하는건 거의 예외없이 이민온 분들임. 정작 코큰 분들은 가만 있는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음.

물론 내가 한국인이고 그러다보니 한국인 커뮤니티쪽 접할 비중이 높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겨우 1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떠오르는게 좀 많다

운전면허 미국꺼 따려고 연수받는데 그래도 한국분이 낫겠지? 해서 한국인 강사분 불렀는데 강습은 뒷전이고 30분동안 내내 한국이 왜 안되고 미국은 훌륭한지 세뇌교육받다시피 하질 않나.

이정도로 대놓고 하는 사례는 그래도 소수다만 보면 묘한 그런게 있음. 비틱식 자랑이라고 해야하나.

당장 쟤만 해도 지말론 말하려고 했던건 운동을 하자인가본데 제목은 혼모노가 싫으면 미국에 와라야. 그리고 정작 본문은 미국도 여기랑 별반 다른게 없는데 유전자빨로 좀 낫데. 뭐 어쩌라는거지. 여기서 운동을 하자는 뜻 유추할수 있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