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낳은 뛰어난 소설가이자 내추럴 본 찐따였던 미시마 유키오는 게이바에 갔다가 게이바에 상주하던 끼순이에게 자신의 파트너와 육체 비교를 당했다고 한다. (어머 얘는 몸 참 좋네...근데 미시마 유키오 쨩은 참 왜소하고...ㅎㅎ 넝담~)

워낙 찐따 / 음습 / 왜소한 남자였던 미시마 유키오는 게이바를 뛰쳐나가 웨이트 트레이닝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는 웨이트를 통해 몸을 만든뒤 자신의 나체 사진집을 내는 등 기이한 방향으로 자신감이 돌출되었고, 주변에서 우울증으로 고통받던 동료를 육체 개조시켜 정신까지 고쳐주겠다는 망언을 일삼기도 하였다.

최후엔 천황 옹립을 위시한 광신적 군국주의에 빠져들어 일본군 내 육군학교 내에서 쿠데타 선동적 연설을 했지만, 냉담한 반응에 본인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할복 자살을 했다고 한다.

내추럴 본 찐따 -> 육체 개조를 통한 강제 자신감 벌크업 -> 정신이 육체를 따라가지 못하고 기이한 방향으로 주입된 자신감이 표출됨 -> 주변을 경악하게 만드는 말과 행동을 거리낌없이 저지름 -> 본인은 그것을 자신감에서 비롯된 용감하고 직설적인 행위로 간주함 -> 주변을 경악하게 만드는 말과 행동을 거리낌없이 저지름 -> 악순환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