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티알맨들이 필연적으로 거쳐가는 수순인거같음.
니들도 마스터링할때 가끔 보는 플레이어들 중에 안전편집증 걸린애들 본적 있지 않냐?
시트에서 어떻게든 온갖 점수 다 끌어모아다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장애에 대처할 수 있게 오만거 다 찍어두려고 하고
(그 덕에 시트는 몰개성해짐)
마스터가 그냥 간단히 가라고 마련해둔 길도 한 삼십분간 어떻게든 함정이나 기습은 안당하겠다고 오만 탐지스킬로 스캔 다 하고가려고 한다던가
이런 애들은 사실 일종의 트라우마에 걸린 애들인데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전에 개좆같은 마스터 만나서 사소한거 뭐 하나 안했다고 좆된적이 있는 애들임
개중에는 시트 찢긴적도 있고..
구시대 마스터들중에 이런애들 참 많았음. 마스터는 원래 사악한 새디스트라는 걸 무슨 자랑이나 되는 것처럼 들먹이면서 말이지.
결국 뉴비는 멘탈에 머상입고 다시는 상처받지 않겠다고 재미없고 몰개성한 사이버맨이 되서 삐그덕거림
이런 플레이어들 양산하는 마스터는 적폐아닐까
이상하게 dnd 3판이랑 3.5판, 패스파인더 아직도 고집하는 애들중에 많더라
콬같은 기본합의된 룰이면 모르겠는데 다른 평범한 룰인데 의심암귀 패시브 될 정도로 굴리는 건 좀
그런애들 ㄹㅇ좆같음
나두 그런 거 취향에 안 맞음. 그냥 스트레이트하게 진행하는 게 좋아. 함정 그거 뭐 걸려서 좆되면 뭐 어떠냐 게임인데
이래서 4판 & 5판은 아예 심심하면 퍼셉션/인사이트 굴리는 일 없도록 패시브 퍼셉션/인사이트 만들어버림.
ㅇㅇ//대신에 이젠 디텍트 이블을 스팸하지
이런 이야기 나올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이상한 꼴 안 당하려면 마스터 뇌내사고를 플레이어가 일일이 추리해야 하는 마스터는 최악이다
요새는 그런 마스터가 시대의 뒤편으로 잊혀져가는 추세지만 몇년 전만 해도 목을 벤 피시가 몇구인지 무용담을 떠벌리는 마스터들이 심심찮게 보였음. 합의되서 의미있는 씬 찍고 퇴장한것도 아니고 개 비참하게 죽거나 완전 허망하게 사망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애들 보면 난 좆같기보단 걍 안타까움...
라이오니온 쟤는 뭐라함? 4판 5판에 디텍트 성향 시리즈 죄다 짤렸는데? D&D 하는거 맞냐???
엑 팔라딘 어빌리티중에 있지 않아? DnD 비욘드에 있던거 같은데. 스트라드 캠페인 할때도 석상에 허구한날 써댔고
일단 넌 룰북이나 다시 읽고와라
디바인 센스로 창씨개명 당해서 그대로 있는데?
세상에 캔트립도 아니고 롱레스트파워를 난사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허참
진짜 이건 RTFM이라고밖에 해줄 말이
4판부턴 애초에 가치관 개념 자체도 3판시리즈때보다 훨씬 축소됐음. 별로 실효성 있는 구분법이 아니란걸 안거지
이상한걸로 트집잡네;; 아이구 내가 이해할게.
룰알못인거 지가 인증하니까 또 정신승리하는거 봐라
211.248//사실 개인적으로는 4판보다는 5판 어프로치가 더 나은거같긴 함. 9성향 냅두면서 아예 안써도 무방하게 만드는거
220.67//나는 5판은 자세히는 알지못해서 발언하긴 힘들지만 9 가치관 시스템은 캐릭터를 되려 평면적인 스테레오 타입에 가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서...네말대로면 개선됐다고 할 수 있겠네.
ㄴ사실 4판처럼 가치관 압축해도 가치관이란 게 존재하는 이상 그런 문제는 불거질 여지가 있으니까 말이지. 그래서 가장 유명한 전통적인 9가치관 유지하면서 룰적으로는 가치관이 전혀 게임에 영향을 안 주도록 만들어버림. -> 가치관을 게임에서 삭제해도 아무 문제가 없음. 나도 가치관 없이 플레이하는데 오히려 이쪽이 더 좋더라. 성향이 어째서 뭐가 어쩌네 하는 이야기를 꺼낼 필요성이 없어지니
참고로 모르는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 과거 성향 따졌던 디텍트나 프로텍션 계열은 4판/5판에선 성향이 아니라 타입을 참조한다. 성향이 트루 뉴트럴이건 로우풀 굿이건 카오틱 이블이건 주문이나 효과에 적혀있는 타입이면 걸림. 위에서 어떤 븅신이 씨부린 디바인센스도 마찬가지인데 눈이 심각하게 안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