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티알맨들이 필연적으로 거쳐가는 수순인거같음.

니들도 마스터링할때 가끔 보는 플레이어들 중에 안전편집증 걸린애들 본적 있지 않냐?

시트에서 어떻게든 온갖 점수 다 끌어모아다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장애에 대처할 수 있게 오만거 다 찍어두려고 하고

(그 덕에 시트는 몰개성해짐)

마스터가 그냥 간단히 가라고 마련해둔 길도 한 삼십분간 어떻게든 함정이나 기습은 안당하겠다고 오만 탐지스킬로 스캔 다 하고가려고 한다던가

이런 애들은 사실 일종의 트라우마에 걸린 애들인데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전에 개좆같은 마스터 만나서 사소한거 뭐 하나 안했다고 좆된적이 있는 애들임

개중에는 시트 찢긴적도 있고..

구시대 마스터들중에 이런애들 참 많았음. 마스터는 원래 사악한 새디스트라는 걸 무슨 자랑이나 되는 것처럼 들먹이면서 말이지.

결국 뉴비는 멘탈에 머상입고 다시는 상처받지 않겠다고 재미없고 몰개성한 사이버맨이 되서 삐그덕거림

이런 플레이어들 양산하는 마스터는 적폐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