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려 함정이나 기습을 당함으로서 스토리가 진행될 수도 있는 건데그거 어떻게든 안 당하겠다고 꼼수 쓰는 거 존나 싫음...마스터가 이런 이벤트 해야징 하고 뭐 딱 하면그거 피해가려고 어떤 스킬이나 편법으로 막 고심하고...스타일에 안 맞음.
그거 반대로 말하면 함정이나 기습 하나도 없어도 스토리 진행 잘만 된다는거임.
마스터만 게임의 구성원이 아니다는 걸 망각하는 사람들이 함정도배해놓고 아 씨발 왜 피하려고 함? 이러더라
사실 그래서 트라우마 생긴 베테랑보단 아무것도 몰라서 막 손대보는 뉴비가 더 나을때가 많긴 함.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는게 굳어진 사람 트라우마를 치유해주는 것보다 쉽잖아.
어 맞어. 생각해보면 만약에 고블린 굴에 들어갔어 근데 고블린들이 놓을 함정이래봤자 구덩이나 발성장애물 정도 아니겠냐? 거기서 막 도적도 아닌데 함정 절대 안 걸리겠다고 오바 떨면 좀 그럼
'~정도 아니겠냐'라는 사고 자체가 문제임. 그게 그냥 좀 아픈 구덩이인지 죽창 존나게 박혀있는 나락의 함정속으로인지는 마스터만 아는거야. 플레이어로서는 그걸 일일이 확인하거나 맞는 것 외에는 그걸 알 방법이 없음.
'아 이제 여기 고블린 기지가 있다는걸 확인했네요 이제 이걸 도시에 보고해서 제대로 무장을 갖춘 기사들에게 처리하라고 하죠 ㅎㅎ'
마스터가 '당연히 이거 정도는 알겠지?' 라는 사고방식을 깔면 그게 엄청난 문제를 초래한다
별거아닌줄알았는데 함정이 즉사함정이라 동행자가 뒤진적이있음.. 그뒤로는 싫더라 즉사함정은 아닌거같다..
ㄴ그런 걸 왜 만드냐 시발 마스터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