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 수요가 활성화되면 제도는 자연스럽게 따라와.결국 요점은 유료 마스터링의 가능성이다.공급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마스터링하는 사람들이 돈받고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면 그 중 상당수는 할 의향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마스터링 기술의 전문성도 늘어난다. 원래 돈되는 일은 기술이 뒤따라오거든. 문제는 수요인데, 너님들은 돈 주고 플레이어 하고 싶음? 가령 4시간 기준으로 만원쯤 내고 전문적인 마스터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주기적으로 이용해볼 의향이 있냐는것임.
세상은 공급수요만으론 돌아가지 않아
ㄴ 뭐라 답해야할지 모르겠다. 세상이 뭐?
1대 1 플레이면 또 모르겠는데 아닌 경우 다른 플레이어 관리가 가능한가? 그냥도 진상이 적지 않은 동네인데 돈 내면 면죄부 산 줄 아는 진상이 꽤 있을 텐데...
설령 진상은 없다손쳐도 댄저씨랑 쨍러랑 네크로필이 한 팀에 들어갔을 경우 플레이가 파탄나진 않더라도 누군가는 불만족스러운 체험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체험을 몇 번 한 후에 과연 수요가 얼마나 남을까...
느낌이 딱 경제학원론듣고 나올 법한 얘기인데... 수요와 공급이 있다고 해서 산업으로서 성립할 수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한국에서 rpg책 출판사가 몇군데 있다고 그걸 따로 산업이라 구분하진 않고.
내가 좋아하는 시스템을 마스터 해 준다면 금액은 저것 이상 지불할 수 있는데 과연 그 환경 조성이 가능할지가 영 의심스러운 것.
당장 트위터에서 있으니 뭐..
글 논제를 벗어났잖아 병신아